글읽기

황수정 아나운서

read 31171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7357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17320
55 자명한 진실 김동렬 2024-05-18 1311
54 진리의 문 김동렬 2024-04-29 1311
53 석가의 의미 김동렬 2024-05-16 1310
52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겨레 표절칼럼 김동렬 2024-04-25 1310
51 생각기술 김동렬 2024-04-03 1309
50 셈과 구조 김동렬 2024-03-01 1308
49 임성근 이종호 김건희 커넥션 2 김동렬 2024-06-27 1306
48 소크라테스 김동렬 2024-05-11 1301
47 집단사고와 집단지성 1 김동렬 2024-04-22 1299
46 믿음 아니면 죽음 김동렬 2024-06-04 1298
45 자존감과 다르마 김동렬 2024-06-21 1297
44 인류문명 김동렬 2024-03-22 1288
43 지구를 지켜라의 멸망 원인 김동렬 2024-05-20 1272
42 다르마를 따르라 1 김동렬 2024-05-14 1272
41 프레임 정치의 야만성 김동렬 2024-05-30 1264
40 물방울이 둥근 이유 김동렬 2024-03-11 1259
39 동력 운명 게임 김동렬 2024-04-16 1258
38 착한 아이 콤플렉스의 위험성 image 김동렬 2024-05-26 1254
37 직관의 기술 김동렬 2024-04-06 1254
36 미래산업 정문술 명암 김동렬 2024-06-15 1251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