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667 vote 0 2002.10.22 (15:56:54)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운영자님과 여러님들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노후보를 포함한 민주당선대위 진영에는 유능한 법률가 출신 의원들이 버티고있고,민주당의 싱크탱크역할을 하는 의원도 의기투합한 걸로 압니다.그래서,노후보가 강조한 당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혀 말한것은 자신감을 피력한것으로 보여집니다.그리고,선대위의 면면을 볼때 노후보의 개혁에 대한 의지에 대한 공감대가 당내에서 견고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6104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6248
191 광화문 1만 인파의 외침이 조중동의 귀에도 들렸을까? 김동렬 2002-12-01 18500
190 군포 개혁당에 부쳐 image 김동렬 2003-04-29 18538
189 신종 사기수법 조심 김동렬 2002-09-14 18542
188 노무현은 무서운 사람이다 image 김동렬 2004-02-18 18559
187 예술의 본질 김동렬 2008-08-14 18563
186 곤충채집 겨울방학 숙제 유비송신 2002-12-04 18593
185 슬픈 진중권들과 카우치들 김동렬 2005-10-24 18599
184 누가 그이들을 울게 하는가? image 김동렬 2003-08-28 18618
183 노무현은 부패를 척결할 수 없다? 1 김동렬 2002-09-11 18640
182 편집용 image 김동렬 2011-01-23 18640
181 김민새의 공작이라는 증거 김동렬 2002-12-19 18643
180 완전성의 과학 구조론 김동렬 2008-12-31 18644
179 추가할 내용 image 김동렬 2010-07-18 18646
178 홍규옹은 하늘로 YS는 창에게로 image 김동렬 2002-11-21 18654
177 18 금 유감 2005-08-04 18656
176 누가 김운용에게 짱돌을 던지랴! image 김동렬 2003-07-08 18669
175 이회창진영이 구사하는 최악의 전술 김동렬 2002-12-05 18672
174 신경계정치와 호르몬정치 김동렬 2003-07-07 18680
173 전체가 먼저 부분은 나중이다. image 9 김동렬 2011-12-20 18701
172 사랑수님의 시 김동렬 2004-11-24 18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