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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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2 (21:59:52)
https://gujoron.com/xe/6617
좋습니다. 아예 그사람을 모르시는군요.
헬스장에 주간조선만 있길래 운동하면서 읽어본게 다입니다.
차길진이라는 사람은 귀신을 볼수있는 영능력자라고 합니다. 데일리섶에서도
한번 인터뷰 했던데..
아무튼 왠 봉창두드리는 소리냐 하시겠군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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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06.02.22 (23:43:28)
이런 질문은 무리한 경우입니다. 어떻게 답변해도 오해하게 될 것입니다. 깨달음의 문제를 너무 간단히 생각해서 안됩니다. 이건 어려운 이야기에요. 차길진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가 없다고 보지만 분명한건 삿된 길이라는 겁니다.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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