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read 3635 vote 0 2013.07.18 (09:47:20)

1. 시사구조론: 한 주 간의 세상 소식 중 구조론으로 되짚어 볼 만한 것을 골라 이야기 나누는 코너 

주제: 스노든

-스노든의 의미


2. 마음구조: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고 고민을 상담해주는 코너

주제: 

나태합니다.

늘 나태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냥 아르바이트 하나, 하고 있구요. 주말알바라 널럴합니다.

아직 뚜렷한 꿈이나, 목표하는 직업 직장도 없습니다.

전역하고 반 년이 지나가는데, 이룬 것도 없네요.

여러분이 23살, 여름방학이라면 무엇을 하실건지,

진부한 질문 드려봅니다...


3. 스타일이 답이다: 21세기의 현대성이 드러나는 현장 속에서 <스타일>이 살아있는 사례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코너. 

-한국 자동차, 스타일로 성공해야 한다!


4. 충격대예언: 구조론을 통해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예측해보는 코너 

-일본의 국운. 어떻게 될 것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6659
1566 스타일이 스펙을 이긴다. image 5 냥모 2013-03-11 4964
1565 상담자들에게 고함. 3 오세 2010-04-14 4962
1564 한국의 몰락 2 김동렬 2015-04-24 4960
1563 아줌마 전쟁 3 김동렬 2011-09-20 4958
1562 대표적인 지성인을 꼽아주시겠습니까. 2 빨간풍차 2008-12-29 4955
1561 Growth hacking이라는 사기 윤민 2021-06-03 4952
1560 구조론 메모2 -상담계, 2 오세 2010-01-07 4951
1559 경제문제에 대해서는 한말씀도 안하시네요... 2 지구인 2008-11-18 4949
1558 원시 언어는 존재한다. 1 오세 2012-03-11 4948
1557 왜 주몽은 투먼인가? image 김동렬 2016-07-28 4947
1556 소크라테스의 적들 image 1 김동렬 2014-04-07 4946
1555 생각의 정석 5회 1 오세 2013-07-25 4945
1554 존엄 OS 담 |/_ 2013-06-30 4944
1553 전쟁의 기술. 3 오세 2010-04-13 4941
1552 점검. 아제 2010-02-07 4940
1551 확률을 높이는 퍼즐링 image 11 양을 쫓는 모험 2011-01-09 4937
1550 새해찾기 5 ░담 2010-01-04 4936
1549 '신과 나' 정말 큰 깨달음인 것 같습니다 1 자유인 2008-10-06 4932
1548 개콘이 사랑받는 이유는? image 6 김동렬 2013-02-26 4927
1547 거짓말에 대하여 2 빨간풍차 2009-01-01 4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