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read 2953 vote 0 2015.01.15 (02:27:38)

1. 컴퓨터 씨피유의 한계 스피드는?  (메모리 할당 같은 바보같은 짓은 언제쯤 그만둘건가...없어질거라고 봄.)

2. 미국: 공화당이 잡아서, 해외 전쟁하면, 왜 딱딱한 미국인들이 유연해지는가.  역설이 존재함..., 

3. 과학이론이 건조하게 구현되는 프로그래밍은 나오는가

4. 동렬옹이 이야기한, '시스템이 존재할때 열심히함'은, 사회적 보험을 이야기하는가. 실패해도, 다시 시작할수 있는 보험장치. 고도의 확율싸움?

5. 선이 굵은 사상과 디자인이 결국에는 남을거라고 보고. 현재의 세계화는 여타의 중복가능이나 노동집약적인것들을 걸르는 과정이라고 보여짐.

6. 20년전에도, 한국좌파교수들이 전세계경제는 신자유주의로 망한다고 했음. 그떄, 환경학자들은 지구는 더워져서, 일본은 잠긴다고 했고, 방사능으로 일본은 기형이 된다고 함. 근데, 그 믿음이 아직도 건재함. 얼마나 더 춥고, 경제가 세계화되고, 일본은 방사능이아니라, 국민의 자멸(보일러속 개구리)로 망해야 인정하려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1098
939 임나일본부에 대한 견해 김동렬 2016-11-27 3514
938 올 겨울 춥다? image 김동렬 2016-11-30 3296
937 구조론적 사유란 무엇인가? image 14 김동렬 2016-12-01 6275
936 내일 촛불 따뜻하다. image 2 김동렬 2016-12-02 3722
935 김기춘이 봐야할 만화 image 5 김동렬 2016-12-08 4271
934 9900만년 전 공룡꼬리깃털 발견 image 김동렬 2016-12-12 3638
933 조선일보의 비밀 image 2 김동렬 2016-12-15 4196
932 구조론과 강화학습 챠우 2016-12-16 3288
931 구조론으로 익힌것. 눈마 2016-12-23 2747
930 경향신문의 절대오보 image 김동렬 2016-12-31 2967
929 괜찮은 건축의 방향 image 4 김동렬 2016-12-31 3452
928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image 2 김동렬 2017-01-02 7052
927 나쁜 사람들과 더 나쁜 사람들 3 김동렬 2017-01-03 3619
926 역사의 진실 2 김동렬 2017-01-04 3128
925 [제민] 인공지능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image 1 ahmoo 2017-01-04 3110
924 바둑 세계랭킹 1 김동렬 2017-01-05 3316
923 구조론으로 익힌것 2 존재-확율 눈마 2017-01-06 2499
922 왜 다시 공자인가? 3 김동렬 2017-01-06 3404
921 지구는 추워요. image 1 김동렬 2017-01-08 3306
920 호모 날레디의 등판 김동렬 2017-01-09 3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