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때 생각나는 따끈한 국 한그릇
떡갈나무
ahmoo
이산
아찔~~
김동렬
노가 엉키면 이렇게 됨. 갤리선의 노잡이들은 특급대우를 받았으며 노예가 아닌 시민이 주축이었소.
노예가 노를 젓는 벤허의 설정은 엉터리라는 말씀. 한국식 노는 엉키는 일이 없음.
김동렬
김동렬
주인을 공격하는 양
배태현
중세에는 양치기가 양에게 죽는 경우가 종종 있었을 정도로 원래부터 성격이 더러웠다. 양이 사람을 공격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 돌진할 때 가속도가 붙어 위험할 수 있다.
또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가 있는데, 여름엔 다른 양이 더위로 쪄 죽으라고 붙어 있고 겨울엔 얼어 죽으라고 서로 떨어져 있는다는 얘기가 있다. 이쯤 되면 머리가 나쁜 건지 정말로 성격이 나쁜 건지 의심스럽다.[19] 그래서 주인들은 얼어죽지 말라고 겨울에 양털을 깎아준다고 한다. 털이 없으니 서로 몸을 부비면서 체온을 유지하라는 의도이다. 실제로 자기 털만 믿고 혼자 떨어져 있다가 얼어 죽은 양들이 꽤 있다고 한다.
매우 고지식한 면도 있어서 반드시 온 길로 되돌아간다고 한다.
https://namu.wiki/w/%EC%96%91(%EB%8F%99%EB%AC%BC)
챠우
딱 봐도 덩치가 가장 큰 양이네요. 위기상황을 인식했을 때, 서열 2위(양 짱)가 1위(양치기) 공격하는 느낌.
배태현
양치기개가 다른 곳에 집중한 사이 저런 행동을 한 듯.
s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