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초반판세 분석- 예상 외의 대혼전
read
17431
vote
0
2002.12.02 (14:09:49)
https://gujoron.com/xe/805
무차별 네거티브는 애비 부시가 예전에 써먹은 기억이 나는군요.
네거티브 자체에 별 의미는 없고 깜짝쇼입니다.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 비슷한 거지요.
노무현으로 향하는 유권자의 시선을 조기차단하고 주도권을 장악하자는 심보입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8178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18145
295
[단상] 목사와 탈레반
김동렬
2007-07-26
17393
294
여성성이란 무엇인가?
4
김동렬
2009-08-23
17395
293
상생의 정치 좋아하네! 농담하자는 거냐?
김동렬
2003-03-15
17401
292
조기숙님 어이가 없수!
김동렬
2004-04-29
17407
291
학교에서 안가르쳐 주는 인생의 비밀
7
김동렬
2010-04-19
17412
290
씹새발굴은 계속되어야 한다.
김동렬
2003-03-11
17428
»
Re..초반판세 분석- 예상 외의 대혼전
무림거사
2002-12-02
17431
288
이오덕과 권정생에 대한 추측
김동렬
2007-10-06
17435
287
김대중은 성공한 대통령이다?
김동렬
2003-01-06
17449
286
골때리는 정몽준식 정치
김동렬
2002-11-12
17452
285
퇴계는 넘치나 율곡은 없다
2005-09-06
17456
284
정몽준은 이 쯤에서 철수하는 것이 옳다.
김동렬
2002-10-27
17472
283
김용갑, 김대중보다 더한 꼴통이 나타났다. 두둥..
이영호
2002-11-07
17483
282
펌 - 김길수 후보의 가공할 법력
김동렬
2002-12-21
17491
281
(청주=연합뉴스)
김동렬
2002-12-09
17494
280
웃긴 조영남
김동렬
2003-05-24
17498
279
김완섭과 데이비드 어빙
김동렬
2006-02-23
17501
278
영어와 한자의 학습원리
김동렬
2007-10-11
17505
277
(((( 정씨사태 배후는 박태준 )))) 펌
손&발
2002-12-19
17506
276
자본주의 길들이기
김동렬
2009-04-05
17509
목록
쓰기
처음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다다익선 출석부
2
·
패셔너블 출석부
25
·
국민청원 폭주?
4
·
야호 출석부
27
·
돼방위 등장
5
·
문 라이징 출석부
25
·
임종희 커넥션
7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