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4163 vote 0 2002.10.09 (12:19:38)

약간은 어설프고 빠른 말투에도 불구하고
동렬님의 발표에선 다른 분들과는 다른 힘이 느껴지더군염.^^
개성적인 헤어스타일과 밝은색 옷과 빠르게 전개해가는 말씨,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지르듯 던지듯 할말을 해버리는 데서
선동가적인 면모와 설득력을 엿보게 됩니다.
앞으로 동렬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 불완전한 형식은 다듬어질 것이고,
동렬님의 순수한 의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8218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18196
115 생각인간 김동렬 2024-04-13 1221
114 돈 룩 업 윤석열 김동렬 2024-04-13 1943
113 한동훈이 뭔 잘못? 김동렬 2024-04-14 1820
112 조롱 경멸 혐오의 윤석열 김동렬 2024-04-15 1447
111 여당이 참패한 진짜 이유 1 김동렬 2024-04-15 1803
110 국힘당이 사는 길은 없다 김동렬 2024-04-15 1801
109 이상의 오감도 image 김동렬 2024-04-15 1413
108 동력 운명 게임 김동렬 2024-04-16 1284
107 윤석열의 총선반성 뻥이야. 김동렬 2024-04-16 1996
106 탁구공과 쇠공 문제 image 김동렬 2024-04-17 1724
105 선거의 절대법칙 김동렬 2024-04-17 1703
104 먹방 유튜버의 진실 김동렬 2024-04-18 1884
103 삼체와 문혁 image 김동렬 2024-04-18 1496
102 뇌는 왜 부정적 생각을 할까? 김동렬 2024-04-18 1834
101 인간에게 고함 김동렬 2024-04-20 1453
100 이정후와 야마모토 김동렬 2024-04-21 1416
99 한깐족과 황깐족 김동렬 2024-04-22 1454
98 집단사고와 집단지성 1 김동렬 2024-04-22 1318
97 제갈량이 유비를 따라간 이유 김동렬 2024-04-22 1581
96 빡대가리 한동훈 1 김동렬 2024-04-23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