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카리스마가 느껴짐
read
14164
vote
0
2002.10.09 (12:19:38)
https://gujoron.com/xe/471
약간은 어설프고 빠른 말투에도 불구하고
동렬님의 발표에선 다른 분들과는 다른 힘이 느껴지더군염.^^
개성적인 헤어스타일과 밝은색 옷과 빠르게 전개해가는 말씨,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지르듯 던지듯 할말을 해버리는 데서
선동가적인 면모와 설득력을 엿보게 됩니다.
앞으로 동렬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 불완전한 형식은 다듬어질 것이고,
동렬님의 순수한 의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8219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18196
115
맥아더의 동상을 철거하라
2005-09-17
19510
114
"`고맙다 김대중`이라고 말하라"
김동렬
2003-01-10
19513
113
군대가서 좋은 점
김동렬
2003-07-14
19549
112
인터넷 글쓰기의 폐단인가?(펌)
(노혜경)
2003-06-12
19551
111
구조론 개념도
김동렬
2008-08-25
19586
110
구조는 자이로스코프다.
11
김동렬
2012-01-11
19599
109
동영상 강의
김동렬
2010-01-25
19626
108
'신은 없다' 호킹 발언
김동렬
2010-09-12
19630
107
까뮈의 이방인
김동렬
2006-07-14
19642
106
인지부조화와 확증편향
6
김동렬
2014-07-21
19721
105
박정희의 슬로건 - 중단없는 전진
김동렬
2002-12-15
19744
104
휘발유통에 라이터를 켜대는 난폭자의 등장
김동렬
2003-02-19
19757
103
탤런트 이유진의 고백
김동렬
2003-05-30
19806
102
광대역 웹캠 최신버전
김동렬
2003-06-10
19812
101
손호철, 임지현, 문부식, 진중권들과 변절의 공식
김동렬
2003-06-08
19847
100
"우유 많이 마시면 살 빠져요"
김동렬
2002-09-30
19859
99
된장녀와 한류녀 그리고 왜색녀
김동렬
2006-08-07
19888
98
해방 50년사를 돌아보며
김동렬
2003-05-15
19963
97
눈치보기
김동렬
2003-05-25
19964
96
탑 포지션을 차지하라.
2
김동렬
2011-08-10
19975
목록
쓰기
처음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다다익선 출석부
2
·
패셔너블 출석부
25
·
국민청원 폭주?
4
·
야호 출석부
27
·
돼방위 등장
5
·
문 라이징 출석부
25
·
임종희 커넥션
7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