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아이롱파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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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5

파마하는데 3시간씩 걸린다네요.



잘 나가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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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5

문재인은 기본 20퍼센트

이재명효과5 + 안희정효과5 +청문회효과 5



걔는 왜 쓸데없는 말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509150479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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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5

오늘 또 뭔가 한 건 터뜨린다는데



세계일보가 해주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51057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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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5

통일교가 뭔가 엄청난 것을 가지고 있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12.15.
문선명 vs 최태민


여성정치 실패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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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5

남성들이 김치녀 된장녀 하고 항의할 때 

페미니스트라면 여혐으로 몰아서 역공할 것이 아니라 


그 항의를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그런 사회분위기를 만든 사람은 박근혜가 맞소.


이면에는 권력의 기제가 작동하고 있는 것.

남고딩들은 패딩점퍼와 나이키 운동화로 권력을 창출하고


여성들은 성형한 얼굴과 명품가방으로 권력을 창출하고

그 권력 메커니즘은 정확히 같습니다.


이런 내부적인 딜레마 상황, 

일부 흑인 때문에 다수 흑인이 손해를 보고


일부 귀족노조 때문에 다수 노동자가 손해를 보는 

이런 딜레마 상황을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흑인노예를 해방하고 아프리카로 돌려보냈더니

아프리카에서 노예제도를 운영하고 있더라는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문제해결의 답은 상호작용에 있는 것.

있는 것을 없다고 하고 거짓말을 하면 더 나빠집니다.


혁명을 해서 농노를 해방시켰더니

모두 왕당파에 가담해서 혁명정부를 공격하더라는 


이런 모순된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원래 한 번씩 그렇게 하고 넘어가는 겁니다.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면 오히려 여성들이 퇴행행동을 해서

여성의 지위를 낮추는 이런 모순된 전개가 


농노해방 노예해방 노동해방 등의 모든 국면에서 한번씩 나타납니다.

그런 반동과 퇴행의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일직선으로 가는 역사는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미호   2016.12.15.
저도 직장생활 했던 사람이기때문에 이부분을 생각해 봤는데요, 한국이 서양의 합리적인 문화를 받아들여서 여성문제도 다른관점으로 보려고 하고 있었지만 제가 보기에는 실패한것 같습니다.
중국은 공산화로 인해 여성의 지위가 약간 달라졌고
일본은 여성이 복종하는 문화이고
그렇다면 한국은..
한국은 여성이 남성을 보좌하는 수준에서 일단락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이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1:1의 인간적인 관계가 형성되어야 하는데 여성은 능력적으로는 그렇게 되었지만 우리사회 문화가 돈을 버는 여자에게 육아와 가사까지 맡기고 있죠.
이래서는 합리적이라고 할수 없고 사회도 발전하지 않습니다.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죠.


삼성 220억 뇌물죄 확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505160435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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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5

재용이가 갈래나 아빠가 갈래나.



정윤회 아들 등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50602528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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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5

강속구 한 번 던지고 내려가라.



폭력 받고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506030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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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5

시체 서너구 나와야 이 사건이 해결될 겁니다.



한류여왕등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1...50442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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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5

박그네는 중국 소비자들이 자기 얼굴 보고 한국 화장품 산다고 생각.



김장수가 제일 악마네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420514397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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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4

유리창 깨서라도 구하라고 한 적 없다.



무능보다 무서운 무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421571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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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4

무지보다 무서운 무개념



오사카 대 교토

원문기사 URL : http://inti.kr/pt/422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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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6.12.14
일본 지역감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6.12.14.
교또와 도쿄가 가끔 햇갈림

교또는 우리나라의 경주와 비슷하며
동경은 우리나라의 서울의 임
오사까는 우리나라의 부산 정도로 보면 됨


노승일 등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419380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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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4

스토브리그에 신인들이 우수수 등판하다니 프로야구보다 잼있소.



플러스 정치는 절대로 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415412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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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4

에너지 낙차가 없으므로 몰락.

이건 구조론까지 갈 필요도 없는 간단한 물리학입니다.


의사결정구조를 복잡하게 만들면 무조건 지는 거죠.

박근혜가 개헌카드, 총리카드를 던진 이유가 뭐겠어요.


의사결정구조를 복잡하게 만들려는 것.

상황을 단순화 시켜 한 넘만 패는 자가 승리합니다.



필러 때문에 가글 썼다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416452551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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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4

절대 가글 쓸 사람이 아닌데

갑자기 그것을 간호장교가 들고간다는건 이상하지요.

가글이 필요하면 잔뜩 사다놓고 쓰지 간호장교가 그거 하나 들고 거기 까지 가남?



살인자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4162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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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4

아직도 멀쩡하게 돌아다니고 있지.



보고하다가 맞아죽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416572710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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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4

안 봐도 비디오.

조선왕조 시대에도 임금 허락없이 병력을 움직이면 사형입니다.

쿠데타군이 움직이면 누가 막죠?

군이 대통령 허락없이 멋대로 움직이는 나라는 지구에 없습니다.



죽어가는 권력에 확성기를 대고 살아있는 권력에는 침묵하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411160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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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6.12.14

야인으로 20년동안 세상과 담쌓고 살던 박근혜를 누가 불러내어

국회의원이 되었을까?

나의 가장 큰 의문이다.


힘이 빠진 권력의 민낯이 속속들이 들어나고 있다.

하도 이상한 말을 많이 들어서

이제는 더 심한 말을 들어도 이상할 것이 없을 것 같다.


한겨레와 조선일보는 어제 창간된 신문이 아니다.

1년전, 2년전, 3년전

조선일보는 일제시대에도 있었다.

그런데 권력이 날이 선 2년전에는 보도를 하지 못하다가

권력이 기울어진 지금 낱낱이 파헤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권력이 서슬퍼럴 때 언론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권력의 부패행동이 드러나지 못한다.

사회의 자정작용이 일어나지 못한다.


우리가 새로히 구축해야 할 시스템에는

권력의 날이 서슬퍼런 임기1년차에도

언론의 기능이 작동되어

언론이 제기능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리고 언론인의 청외대진출을

퇴직후 적어도 5년

아니면 원천적으로 진출을 막아서

청와대가 언론을 통제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왜 kbs 앵커와 mbc기자는 청와대의 대변인으로 가는가?




기춘대원군의 임오군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2131836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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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4

원세개가 잡으러 올텐데



한겨레의 이재명 띄우기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745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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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12.14

문재인이 되면 

우리가 노무현 죽인 한겨레에 복수한다는 사실을 알고 저러는걸까? 


어쨌든 한겨레는 내가 죽인다.

죽는건 한겨레 몫이고


죽이는건 내 몫이다.

안 죽어도 죽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12.14.

오마이하고 한겨레의 지분은 누가 가장 많이 가지고 있을까?

가끔씩 딴소리를 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