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살인자들을 기억하라.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free/16035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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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9

한겨레, 경향, 프레시안, 오마이의 뻔뻔한 살인자들은 아직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29.
한경오에 사비털어 위로금 줬던것도 기억나네요.

한경오는 남한 지식인의 찌질함에서 나오죠.


손흥민 골인 맞는듯

원문기사 URL : http://www.pandora.tv/view/sictopia/54524257/#33834245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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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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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보니 수비수가 손대지 않았어도 골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29.

zxaf.jpg


zaaaaaa.jpg


공이 바닥에 깔려 날아간다고 가정할 때 

실제 공이 있는 위치는 화면에 보이는 위치와 다릅니다.

중간에 한 번 튀어올랐습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7.01.29.


미국의 자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912361648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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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9

배때기가 불렀다 이거지.

근디 반기문 조카는 왜 한국으로 추방 안 되는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29.
http://m.huffpost.com/kr/entry/14468878?1485670263

법원의 트럼프 행정명령 반대네요.


폭죽 스모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909331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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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9

폭죽으로 귀신을 쫓는다는 아이디어는

지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들키는 부끄러운 행동입니다.



신이란 무엇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900034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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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9

종교는 신이 있냐 없냐와 상관없습니다.

그건 기독교 때문에 생겨난 부질없는 논란이고


인간은 호르몬에 지배되는 사회적 동물이고 

집단에 의해 무의식의 지배를 받는다는게 중요합니다.


무신론자 역시 집단무의식의 지배를 받는다는 점에서

열성적인 종교인과 다를 바가 없다는 거지요.


리처드 도킨스 역시 신흥종교의 교주에 불과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라즈니쉬 붐과 다를바 없습니다.




반기문이 사전선거운동?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mid=free&document_srl=16021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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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9

나 모르게 대선이 진행되고 있나요?



새누리 깜짝후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906021316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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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9

깜짝후보 하면 이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1.29.

홍준포!



남풍이 분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907301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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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9

PK에서 호남을 거쳐 충청까지 서남해안벨트를 따라 바람이 불고 있소.



손흥민 골?

원문기사 URL : http://www.pandora.tv/view/proshocker/54523801#37838941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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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9

자책인겨 골인겨?

전문가 없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4]MJEJ   2017.01.29.

감기는것도아니고 그대로나가면 빗나가는방향이라 자책골로 보이네요ㅎ




대선후보 캠프들의 면면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791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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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2017.01.29

삼국지의 엄백호, 공융, 공주가 보이는 것 같네요.

특히 한 순간의 꿈을 위해 민주당의 시스템을 파괴하려고까지 하는 모 후보는 너무 초라하지 않나 싶습니다.



서울 워싱턴 6시간 supersonic

원문기사 URL : http://interestingengineering.com/boom-x...t-f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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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1.28
서울 엘에이는 3-4시간.

거점공항은 supersonic.
기점공항은 일반 jet.

가덕도 신공항 supersonic에 맞춰서 나리타 제끼고 중국시장 선점. 짝짝짝.


반장어의 헛된 꿈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1184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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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1.28
의리가 없으니 인재를 못 얻고
개념도 없으니 비웃음만 사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28.
비노들에게도 반감을 사겠네요.


반장어네 가족 형량은 180년

원문기사 URL : http://sundayjournalusa.com/2017/01/26/%...%EC%8B%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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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28

청와대가 아니라 감빵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1.28.

대한민국에서 대통이 되려면 

할매, 할배들에게는

대략,

저 정도는 해 줘야 합니다.  



논점을 흐려선 안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721390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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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7.01.28
의아하다. 대선 기간이라 그런가? 아무리 전쟁 기간이라 해도 이런 식으로 논점을 흐려 진영논리로 모는건 진보라는 사람들이 할 도리가 아니다. 문화연대 정도의 반응이 적당하다.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더러운잠"의 국회 전시를 놓고, 표현의 자유라는 측과 여성비하라는 측의 논란이 있다. 민주사회에서 권력의 비판이 못마땅하다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련의 움직임에는 단호히 반대하지만, 여성단체에서 주장하는 여성비하라는 비판에도 우리는 귀기울여야한다.더우기 정치인에게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 위치에 있지 않은가. 차제에 시민사회에서 이러한 성숙한 논의와 고민이 있길 바란다.

박재동과 김용민 교수는 왜 자꾸 노무현을 거론하며 비교하는가. 권력비판이 핵심이 아니고 여성비하가 핵심이다. 이렇게 논점을 흐려서 진영논리로 막으면 여성단체들은 어쩌란 말인가.

노무현을 저런식으로 비판하면 속이 부글부글 끓지만 참을거냐고? 말이 나왔으니까 하는 얘기지만, 못참겠다.
지금 비판하면 고인을 끌어들이는거니 당연히 잘못된것이고, 살아생전에는 호남비하와 맞물려 있어서 더 고약했다. 권력비판이라는 허울로 전라도 비하하는 그들의 더러운 음흉함이 얼마나 부글부글 끓게 했는지 두분은 잘 모르시나 보다.

표현의 자유냐, 여성비하냐 이런 선택적 물음은 값진 성찰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최근 진보 문단에서 터져나오는 여성 성추행 문제도 있고하니 말이다. 두가지 가치가 다 소중한 것이니 각자 어느쪽에 더 무게를 두는것이 문제가 되진 않을 것이다. 다만 외롭게 목소리를 내고 있는 여성단체들을위해서라도 이곳저곳에서 논점을 흐리며 진흙탕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복남살인사건의 종말이 그냥 나온것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7.01.28.
부글부글 끓는 두 부류. 하나는 어떻게 대통령을 감히 저렇게 저질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 다른 하나는 여성비하인것 같아 불편했는데 무감각한 반응을 보고.


안전불감증 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N9qlQs_o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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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27


국과수가 이렇게 엉성한 줄은 몰랐네요. 도처에 세월호가 여전히 출항을 하고 있는 느낌..

급발진의 원인이 다양할 수 있으니 철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1.28.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것,

없으면서 있는척 하는 것,

이것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문제라는 것이 비극입니다.

 

차라리 없는 것보다 못한 국과수네요.

그런 국과수를 믿고 판단하는 사법부 또한 공범!



왜 현금을 숨겨두지?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ssaumjil/LnOm/1731080?svc=liv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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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카드 쓰면 되는디.

이사바리할 때 구석구석 쑤셔보니 좀 나오더만.



문재인 공부법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16018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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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뇌의 긴장을 끌어올리는게 최고의 공부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1.27.

시뮬레이션 하면 뇌의 긴장이 올라가는듯. 

연속기 10단 콤보의 느낌.



미국과 멕시코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710381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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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트럼프는 1차 멕시코, 2차 중국, 

3차 일본과 싸우느라 한국에는 눈길도 못줄걸.

지들끼리 치고받고 싸울수록 우리는 이득.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27.
트럼프의 열등감...


방향 잘못 잡아 500킬로 빠꾸네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news/472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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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1.27

스마트폰이 없었나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27.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1.27.

500km 가는데 30일, 30일 숙박비(인터넷 카페)에 밥값이면 뱅기를 타는게 나을 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27.

"행인들에게 길을 물어봤는데 다들 잘못된 방향을 가르쳐줬다"고 했다."

흠좀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27.

자전거 속도를 시속 15킬로로 잡고

하루 12시간 정도 페달을 밟는다면 하루 180킬로. 

사흘이면 갈 거리를 한달 걸리다니 말이 됨까?

중국은 평지라 산도 없는데.



질투는 인간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2616455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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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27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에 따라

세상 모든 것은 NO와 


그 NO에 대해 NO를 하는 

마이너스에 의해서만 작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플러스는 원래 없는 것입니다.

질투를 열심히 하는 나라가 성공합니다.


어떤 사람이 잘해서 잘 되는 경우는 절대로 없고

누가 어떤 이유로 잘되었을 때 배가 아파서


그것을 복제하여 자신도 같은 레벨로 올라서는 

상호작용의 반복에 의해 결과적으로 진보하는 것입니다.


즉 진보하고자 해서 진보하는 경우는 절대로 없으며

어떤 이유로 내가 남보다 뒤처져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균형을 맞추려고 하다보니 내가 상대보다 위에 올라가 있고 

이때 상대방도 그러한 행동을 하므로 결국 진보하는 것입니다.


1) 누구도 상대방을 추월하여 앞서갈 생각은 없다.

2) 길이 좁아져 병목현상이 생기면 어떻든 누군가는 앞서게 되어 있다.

3) 뒤처진 사람이 분노하여 속도를 높이면 관성의 법칙에 의해 추월하게 된다.

4) 이때 상대방도 분노하여 균형을 맞추려다가 관성의 법칙에 의해 추월한다.

5) 나란히 가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추월경쟁이 되어 모두 진보한다.

6) 추월한 사람은 트럼프의 미국처럼 태만해져 결국 추월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7.01.27.

앞서거니 뒷서거니는 질투의 힘이었네요!^

행동의 3요소: 

질투, 욕심, 증오. 

(ревность, жадность, ненавис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