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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493 vote 0 2009.12.31 (1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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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주부 할머니의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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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똥그래진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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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냐? 산책가냐? 응? 응? 응?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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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꽃이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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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넌?'


올해는 사람 보기 싫어서 주로 동식물과 놀았구료.
그래도 자연은 아름답고 우리는 창조한다. 판갈이 하고 새 무대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31 (1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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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 몫을 했고 우리는 우리 몫을 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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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09.12.31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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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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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12.31 (11:07:36)

어리석게도 그 땐 몰랐지.
사시사철 춥기만 한 시국을 보내며  깨달았네. 
겨울에도 따뜻했던 그 때가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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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부하지하

2009.12.31 (12: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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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오세

2009.12.31 (12:16:36)

성공과 좌절.
그래도 우리는 길을 계속 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2.31 (12:44:51)

노무현의 성공,
사람의 좌절.
사람이 깨어나면,
사람 사는 세상도 나타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2.31 (13:17:16)






통마늘.jpg
통마늘

통마늘2.jpg
마늘을 까는데 메추리알 껍질을 까는 느낌... ^^

통마늘3.jpg
 깐 통마늘,  아, 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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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31 (13: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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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가 족자에서 걸어나오기 전에 이미 그들은 그림 속에 들어가 있었던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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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2.31 (14: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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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것들은 어여 가버려라. 뿡!
같이 놀아주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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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09.12.31 (15:48:10)

뒤질래? 앞설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흑산도

2009.12.31 (16:30:14)

호랑이굴로 성큼성큼... 연장챙기고 정신차리고...출
[레벨:3]굿길

2009.12.31 (16:51:17)

성큼 성큼.. 훌훌 털고.. 
그려도...그이와 함께 한 지난 시절은 행복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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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31 (18:16:24)

하여간 새해 대박 받으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12.31 (19:48:35)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09.12.31 (23:29:15)

통 마늘 처럼 .
통짜로 잘 풀리는 한해가 될것이요.
[레벨:6]바라

2010.01.01 (02:16:25)

늦은 출석체크지만, 안하고는 못베기겠소. 모두들 그리웠던 한해였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1.01 (10:58:22)

영육간에 풍성한 한 해를 보냈는가 싶소.
새 해엔 영혼의 사치에 아낌없는 투자를 다짐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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