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9 (00:16:51)

IMG_8920.jpeg


하늘 구름 산 나무 호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9 (10:28:55)

난초가 벌써 쑥쑥

[레벨:30]솔숲길

2014.03.09 (16:25:47)

수선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9 (16:50:35)

추운디 벌써 수선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3.09 (10:23:51)

      

세상이 왜 이리 잠잠하냐

엎어져도 몇번은 더 엎어졌어야 하겠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9 (10:31:56)

알바면 어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9 (10:31:4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3.09 (11:09:34)

     

어딜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9 (11:25:03)

놀라서 육지로 뛰어올라간 넘은? 

[레벨:30]솔숲길

2014.03.09 (16:42:33)

놀라서 강물로 뛰어내려오겠쥬.

[레벨:3]호롱

2014.03.09 (11:57:18)

현실에선 멀쩡한 인간으로 살고,

온라인에서는 미치광이 같은 활동을 하라고?


접점을 찾는 중.


이 곳이 답답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 참고로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대단했습니다.

그 옛날 플라톤이 대화체로 그렇게 훌륭한 글을 남겼다니요.

제 대학시절 말기에 간지를 준 몇 안 되는 인물이었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9 (12:42:35)

[레벨:10]다원이

2014.03.09 (14:02:38)

대가리와 목을 볼 때 코뿔소에 가까운 것 같네요... 등의 뿔은... 등 위의 빈 공간이 부담스러웠던 조각가가 걍 나무 이파리 비스무레 한 걸 집어 넣은 거 아닐까요?
[레벨:3]시원

2014.03.09 (13:06:58)

5556.JPG


가도 가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3.09 (14:13:30)

실험


[레벨:30]솔숲길

2014.03.09 (18:39:08)


봤던거지만 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9 (19:31:04)

태양이 달려가는 건지

반대로 주변공간이 태양쪽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건지 어케 아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9 (19:32:0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16 퇴마실패 윤석열 image 2 김동렬 2021-09-17 3168
2915 조선일보 처단 image 3 김동렬 2021-06-25 3168
2914 때려죽일 일베 한겨레 image 7 솔숲길 2021-05-24 3168
2913 화려한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9-02 3168
2912 백두산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11-17 3168
2911 가을비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0-11 3168
2910 문을 열고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4-06 3168
2909 면목 없는 김정은 image 3 김동렬 2020-10-12 3167
2908 한글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8-10-09 3167
2907 뒹굴뒹굴 출석부 image 31 배태현 2017-09-03 3167
2906 7월 18일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7-18 3167
2905 오마이쥴리 image 6 김동렬 2021-07-02 3166
2904 팔월이 곧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7-31 3166
2903 곰치건치자랑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4-26 3165
2902 베스트 드라이버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5-31 3165
2901 카푸치노 출석부 image 34 이산 2019-09-26 3165
2900 나뭇잎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10-09 3165
2899 푸른 호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08 3165
2898 윤석열을 사냥하라 image 6 김동렬 2020-10-27 3164
2897 자연과 하나되기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07-19 3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