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6.12.25.
안철수, 국민의당, 비박, 친박은 정치를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려고 한다.
성토의 대상이 된 친박이 다시 새누리의 당권을 잡은 것은
원내대표 선거에 국회의원만 선거를 하고 국민이 선거를 하지 않기 때문에
국민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새누리의원들끼리만 권력을 잡기 때문이다.
이것은 안철수, 김한길이 "새정치민주연합"을 있을 때에도 나타났던 상황이고
아마 개헌해서 의원내각제가 되면 더 심하게 나 올 현상이다.
국민의 뜻과 국회의원의 뜻 간의 괴리가 더 크게 나올 현상이란 말이다.
저들이 바라는 게 어쩌면 간접선거가 되어서
정치에서 "국민의 뜻"을 배제하는 것 일지도 모른다.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서 50%이상의 득표를 얻으려면
간접선거나 부정선거만이 답이라고 저표에는 나와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누구나 쉽게 인터넷으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기때문에
기득권을 누리고 싶은 사람은
국민에게 권력이 돌아가는 것을 원치않을 것이다.
국민에게 권력을 넘겨주면
그야말로 국민의 심부름꾼이 되어야 하거든............
그러면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그것을 박지원, 안철수, 비박, 친박 중에도 그러고 싶은 사람이 없어보인다.
50%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이 되려면
적어도 간접선거이나 부정선거를 해야한다고
저표는 대답하고 있다.
자로
"발표"에
매달릴 개인적인 이유[?] 가 있었나?
너의 죽음에
내가 박수받을 이유라도?
다만,
연구[?]에
힘은-- 보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