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7.03.06.
한반도에서 역사시대 이래에
권력자가 실정을 저질러서 백성들의 삶이 피폐해지건 말건
무늬만 민주정시대에 들어와서
권력자가 자신의 권세를 연장하기 위하여 시민을 학살하고
권력자가 무능해서 외환위기를 불러와
한 집안의 가장이 맨발로 거리로 나오건 말건 간에
실정을 저지른 왕이나 대통령이 굶고 살았다는 얘기는 못 들었다.
언제나 처럼 나라에 어려운 일은 권력자들이 불러오고
감당은 백성과 시민들이 하였으며
여기에 대항하는 시민은 권력에 대든다는 이유로
감옥가거나 고문을 당하거나 죽임을 당했다.
글씨나 겨우 읽은 줄 아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세워서
나라가 혼란스러워지고 결국에는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부재로
지구의 웃음거리가 된 지금
이 사태를 불러온 권력자들은
그저 자기한몸 살려고
눈 앞의 현실을 외면하고
자기 자리 지키기에 급급하다.
헌법재판권님!!
도대체 언제까지 이 사태를 그냥 보고 있어야 합니까?
이번주에 끝냅시다!!
이 것을 계기로 제발 권력이 시민을 무서워하여
권력자와 사이비가 연합하거나
국회의원들이 자기들끼리 연합하여
시민을 무시하는 일이 없도록
또 대통령의 부재라는 암울한 사태가 계속지속되어
강대국의 웃음거리가 되는 일이 더이상 연장이 되지 않도록
이번주에 끝내주십시오.!!
군대를 안갔다 왔으니 핵이 무섭고 벌벌벌 떨리니까 사드에 집착하는거죠. 전원책변호사도 홍대 길거리에서 몇번 봤는데 아주 크고 사납게 생긴 개를 젊은 사람들 많은 곳으로 데리고 다니더군요. 보수의 심리. 그거라도 있어야 마음이 진정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