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사이비 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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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16

죽다 살아나니 뽕을 빠셨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7.16.

죽다 살아난 사람.. 히틀러

죽다 살아난 사람.. 오사마 빈 라덴.


히틀러는 1차대전 때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겼고

오사마 빈 라덴은 알피지세븐 여덟발을 맞았는데 죄다 불발탄이라서 살아남음.


한 번 기적을 경험한 인간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뇌가 파괴됩니다. 

박근혜도 무수히 많은 기적을 경험했다고 자기 입으로 주장.


이명박도 무수히 많은 사기가 먹히는 기적을 경험했고

배반의 축 윤석열은 한 술 더 뜨고.


미국 대선은 유권자가 아니라 테러범이 결정한다는 전통이 만들어질듯.

더 많은 잠재적 테러범에게 꿈을 심어준 사건.



또또또 정다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8300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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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6

전청조 받고 정다은

트랜스젠더 전성시대인가?



할줄 아는게 사진찍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211417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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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6

저런 행사가 왜 필요하냐?



원조 깐족 김홍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606003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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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6

한 번 조폭은 영원한 조폭.

조폭질한게 자랑. 쳐죽여도 매가 아까운 놈



살인쿠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60605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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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6

인간이 참 만만하지. 니들에게는



이래서 기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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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6

한심한



저출산 국가 공통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icI_jF_lws?si=C6AX9CtvD5WME9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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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15

1. 높은 인구밀도
2. 유교국가

3. 아시안

전쟁직후에 애를 많이 낳는 건 공간이 넓어서
인구감소는 공간이 적어서. 

기독교가 전쟁의 논리라면
유교는 질서에 대한 논리
높은 인구밀도는 동양인이 사회성이 발달하여 생긴 부작용인듯

어디서 보니깐 한국인의 종교비율이 전세계에서 거의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하여간 스킨십을 너무 좋아해.

생긴것도 동양인이 예쁘고. 

일본은 극단적으로 전국민이 초딩화

카와이의 나라. 왜? 간격이 너무나 가까워서.



국힘은 난투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748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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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그래도 찍어주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6.

저쪽의 질서는 카오스의 힘.

눈을 부라리고

압수수색을 하고

판검사를 사면 질서가 잡힌다(?)는 망상에서부터

아무렇게나 막대해도 표가 30%이상 나오니 그냥 막하나?


조중동이 과잉보호하면

질서가 잡히면서 품격있는 보수가 되는가?

조중동이 과잉보호해주니

국힘이 잘나가나?



한혜진 집 위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070336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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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안알랴줌.


자기 스스로 집 위치를 공개해놓고 오지말라는건 뭐야?

역시 파탄주의 사고를 안 배워서 그런 거.


15.jpg


이렇게 지도를 다 보여주니끼 

어린애도 5분 안에 찾을 수 있음.


방송 나가서 집자랑 헤서 돈은 벌고 싶고 리스크는 부담하기 싫고. 

총은 맞기 싫고 총기소지는 허용하고 싶고 그게 이율배반.


이겨먹으려는 마음이 없었다고 할 수 있을까? 

내가 이겨먹으려고 하면 상대도 이겨먹으려고 한다는 거.


유책주의.. 원인제공자가 잘못했다. 

이 경우 니가 만저 돈 벌라고 스스로 집을 공개했잖아 하고 우기는 넘 나온다는 거.


파탄주의..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0이 아니면 100 퍼센트다.

확률을 0으로 만들지 않은 이상 할 말이 없음.  



그래도, 트럼프가 되기는 어렵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4251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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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15

대중은 언제나 이겨먹으려고 하는데,

트럼프가 선전해봤자 오히려 이겨먹으려는 대중에 의해

무효가 되는 거. 힐러리 꼴이 날듯.



PTSD의 실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6310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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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15

이성 위에 본능이 있는데, 

본능 영역이 충격적 경험에 의해 학습이 되어버린 것.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살인을 하거나 노숙을 하면 사회적 영역이 업데이트 됨.

뭐든 그렇듯이, 한번 바뀌면 엔트로피 법칙에 의해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고.

돌아가는 방법은 없고 극복하는 방법은 있는데,

사회적 방법으로만 가능하지만,

사회의 타인도 바뀌어야 하므로 쉽지 않지.

부부의 세계를 보면 바람핀 것과 공공연히 인정한 게 완전히 차이가 나는 이유.

나혼자 추정한 것과 상대가 확인한 게 다른 이유.

나혼자만 맘을 바꿔먹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나혼자가 어딨나. 모두 엮인 거지.

하여간 사회의 가치를 규정하는 메타영역이 자극되고 학습되어서 그런 거.

여자들 왈, 이상한 남자와 터치되면 바퀴벌레가 팔에 앉은 것 같다고.

그런 끔찍한 느낌이 PTSD일것. 감당할 수 없다면 조심할 수밖에.



이종호, 김건희, 권오수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tapa.org/article/vsc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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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7.15

공권력은 사권력인가?

공과 사는 같은 말인가? 다른 말인가?


지금도 철저하게 공권력으로 가정을 지킬 궁리만 하고있는가?

집안을 운영할 수 있는 가장의 능력은 없어도

집안을 지킬 굳건한 공권력은 있는가?


얀후스, 루터는 왜 교황과 타협하지 못했는가?

종교개혁없이 근대는 올 수 있었는가?


십자군전쟁에서 지면 교회의 재정문제는 누가 담당하는가?

중세천년동안 제3신분의 욕망과 권력욕을 거세시켜놓고

교황은 천년동안 욕망에 사로잡혀 어떻게 보냈는가?

그런 교황의 시스템안에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가?





습격법이 아니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1210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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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멍청한 미국 경찰. 쫄아서 도망치다니.



문혁임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2291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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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7.15
중국은 실업율에 취약한 나라


윤석열은 사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5080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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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구청장이 7년이면 윤석열은 빼박 사형이네. 이상민은 무기징역



도둑들의 총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3133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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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훔친 것을 또 훔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5.

내귀에 캔디라고

달콤한 것만 찾고 있어서

극우 유튜브만 보고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법이 우스운 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410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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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법꾸라지



거짓말이 공업용 미싱 속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09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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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드르륵 드르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5.

검찰백을 아무도 허물 수 없다는 자신감의 발로인가?



트럼프도 고발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105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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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대선후보 테러사주 윤석열



친홍 반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512020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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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5

친홍 - 히딩크 때 찬밥이었던 선수들.. 이임생, 안정환

반홍 - 히딩크 때 귀염받은 선수들.. 박지성, 이천수, 이영표


대략 이런듯. 하여간 인맥놀음


결론.. 2014년에 어린 홍명보를 국대 감독 준 이유는 

히딩크한테 찍힌 선수들에게 명예회복 기회를 주려는 보상판정의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