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나라 거지나라 차별 프랑스
맞다네요.
니가 뭔데?
여의도나 용산에 가 본적 없고
빨대도 없지만
이리봐도
저리봐도
아무리봐도
한동훈은 용산을 향하여 계속 구애를 보내고 있지 않는가?
계속 굥한테 손짓을 하는 걸로 보이는 데 아닌가?
굥이 아니면 김건희에 아부를 보내고 있는가?
즉결처분
한 20년전쯤인가 가을되면 주식시장에 위험이 온다는
무수한 예언들이 있지 않았는가?
무슨무슨 비결, 무슨무슨 대예언....
또 다시 예언가 등장인가?
지금 역사시대 초입인 청동기시대로 접어들고 있는가?
한동훈은 굥정부와 한동훈이 법무장관을 할 때
외국인노동자를 늘렸지?
이게 보수의 정책인가?
유럽의 상황를 보면서 유럽이 극우치달은 것을 보면서
굥과 한이 대책을 내놔야 한다.
일부러 대한민국으로 극우로 치닫게 하려고
외국인을 늘렸나?
한반도에 외국인이 많은지가 현재가 최고조가 아닐까?
갈 때까지 가는구나
예고편이네.
60살이면 젊은이
성경에는 토지는 하느님의 것이므로 거래할 수 없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뻔뻔스럽게 부동산을 거래한다. 믿는 척 연기를 하는 것이다. 이득이 있기 때문이다.
국힘자는 의원이름이 뭔가?
자는 모습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은 충동때문에
국회에서 자나?
한국은 여야 할 것없이 금융 죽이기. 이유는 기득권이 금융을 잘 몰라서 뒤로 해먹기가 어렵다는 것. 만만한게 부동산. 개도 해먹을 수 있는 시장이 부동산. 그래서 오직 금융 죽이기. 그 결과 주식시장 멸망. 오너는 상속세 때문에 주가 죽이기. 대신 자회사 만들어 자식 주고 일감 몰아주기. 배당세 때문에 주가 죽이기. 주식이 죽어야 이득을 본다는 강박관념.
우두둑 소리가 났으면 급발진. 녹음되어 있을텐데.
극우가 31.. 한국과 똑같아
영국, 한국은 극우집권으로 홍역 중이고
미국도 트럼프를 한번 겪어봤으나
프랑스는 마크롱이 중도로 집권하여 극우를 누르고 있다가
이팔전쟁으로 프랑스 안도 분열이 되는 듯.
프랑스는 뒤늦게 극우가 난리 중.....
오후 4시 현재 최신뉴스는 다시 급발진이 대세 ..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면서 바로 급발진 시작했다고.
이 기사가 맞다면 착오로 역주행 하다가 당황해서 사고낸듯.
정확한 급가속 시점이 중요한데 일방통행 세종대로 들어선 이후라면 운전자 실수.
어휴
인도가 되어버린 한국
국힘이 7월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지자들이 전화기를 들고 있어서
탄핵찬성지지율은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앞으로 더 막하지 않을까? 그런 상상을 해본다.
정신적 식민지냐?
급발진 증거
1. 굉음, (굉음에 깜짝 놀라 자기도 모르게 페달에서 발을 떼지.)
2. 여러 차례 추돌,(인위적인 사고라면 어느 한 곳에 박아버리지.)
3. 운전능숙(운전미숙이면 접촉사고 정도지 대형사고 안 났음.)
급발진 아닌 증거
1. 왜 역주행을 했을까? 급발진이라도 핸들 조작은 가능
2. 왜 보행자를 피하지 않았을까? 차가 깨져도 사람은 살려야지.
3. 무단횡단 두번.. 위험한 상황인데 왜 핸들 안 꺾었지?
한국은 멸망하고
파리 여름은 시원한 편인뎅.
6, 7, 8월 평균 최고 온도가 24 - 26도
최저는 14 - 15정도
에어컨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