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안철수가 대통령이 된다고 가정을 하면
피바람이 날 것 같다. 뒤끝이 저렇게 길어서
상대방은 다 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유승민은 적이다.
적에게 칭찬은 쓸데 없는 짓이다.
유승민은 더 크지 못하도록 철저히 밝아줬으면 좋겠다.
유승민은 오로지 송민순의 주장만을 근거로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 문재인을 공격하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문재인이 말을 쉽게 바꾼다고 주장한다.
문재인쪽에서 주장한 내용을 아예 인용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실제로 50~60대들, TV로 정보를 습득하는 사람들은
문재인이 거짓말을 잘 한다고 얘기를 한다.
유승민은 처단해야 할 적이다.
=======================================
그리고 위증과 거짓을 태연하게 하는 사람들.
고위공무원, 국회의원들이 하는 것에 대해서 솜방망이처벌을 하는 것 같은데
대통령이 될 사람이나 국회의원 고위공직자가 거짓을 얘기하면
국회의원과 고위공무원은 자격박탈이 되어야 하며
공무상의 취득한 업무상의 비밀을 함부로 발설한 자에게는
20년이상의 감옥행이 주어져서
화이트칼라의 범죄를 엄히 다스려야 한다.
더이상 거짓이 유통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대선 토론이 개토론이 된건 홍준표가 한몫 단단히
하고 있기 때문
다음 토론이 기다려 진다
통닭과 맥주를 주문해야지 ㅋㅋ
오늘 서면 쥬디스 태화에 가봤더니 연령층이 2030세대가 거의 70%이상이였어요.
40대,50대가 간간히 보였고 60대 이상은 길막지말고 비켜달라고 꼬장 피우다가
젊은애들한테 다구리? 당하는 모습 외에는 보기 힘들더라구요.ㅋ
부산 서면 2017.4.22
투표해야 대통령이 문재인!
5년전에는 진짜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줄알고
사람들만 모이면 크게 떠들면서 문재인에 대해 열변을 토했는데
선거당일 문재인이 지는 걸로 나왔을 때 그 아쉬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젊은 사람 몇빼고 다 박근혜를 찍었는데
젊은 사람들은 큰 목소리를 내고
나이많은 선배들은 박근혜를 찍고 조용히 있었다.
젊은 사람들은 행동이 크고 화력이 좋으니까
축제처럼 움직여서 곧 문재인이 대통령이 될 것 같은데
나이드신 분들은 조용히 움직이면서
안철수를 찍기때문에
투표를 해야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
세상을 바꾸는 쉬운 방법,
시위보다 투표다.
=====================
그리고 심상정은 잘못생각하고 있는데
지금의 지지율이 오로지
심상정 개인기로 얻은 걸로 착각하고 있는데
문재인 지지자들이 심상정이 같은 편인 줄알고
심상정을 동정하는 심정으로 지지율이 심상정으로 간 것이며
심상정이 문재인을 깔 수록 정의당의 입지를 줄어들 것이다.
민주정부를 까면서 노란 옷을 입고
노무현을 계승한다는 이상한 말을 하고
민주정부에서 노동악법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입법기관은 국회이며
김대중이나 노무현대 국회는 여소야대가 대부분이었다.
심상정 공부 좀 하고 다녀라.
또 "대통령제"도 괜찮은 제도이다.
심상정이 주장하는 이원집정부제, 결선투표제는 정의당을 위한 것 아니냐?
이런주장이 없으면 누가 정의당을 쳐다봐주나?
낮은 지지율로 주목 받고 싶은 방법 아닌가!
한국의 장점은 눈치와 빠른의사결정이다.
"윤식당"을 봐라.
한국인은 눈치가 있어서 꼭 내일이 아니어도
서로돕고 이런 거 잘한다.
그리고 대통령당선자가 45%이상 득표하면 결선투표제도 필요없는 것 같다.
결선투표제는 AI시대에 의사결정만 지연시키는 것 아닌가?
(새누리당이 집권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민주정부에만 볼멘소리하면서
심상정의 의지를 관철시려고 하는데........)
심상정은 울면서 한자리 할 생각하지 말고
엘리트만 모여 있는 정의당이 왜 대중의 지지를 못 받는지 생각 좀 해라!!
언론이 손 대서 좋아진 기업이 없음.
언제나 조용한 애들이 잘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