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6.반성없는 이진주와 패거리.

7.김혜수의 빚투 연좌제.

8.진화의 방향성이 있다.

9.만남이 노력에 앞선.

10.관계를 보는 눈을 얻어야 한다.

11.우주는 아름답고 단순하다.

12.백배로 즐길 수 있다. 

13.에너지 회수가 근본이다.

14.구조론은 알고 있다.

15.진화를 실험해 볼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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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참사투어 윤석열에 역대급 빌런 오세훈 1 김동렬 2022-11-02 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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