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빽이 더 문제

타인 폭력범죄를 방치하면서 개인 이미지 관리는 유책주의 사고의 실패. 

진작 주변의 도움을 구했다면 그 악당이 죽지는 않았을텐데.

주변의 도움을 구한다. > 자신의 약점을 보인다. > 권위가 떨어진다. > 갑에서 을로 바뀐다.

진정한 용기는 학교에서 가르쳐야 되는데 한국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증거.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자선사업 필요없고 세금만 제대로 내면 됩니다.

자본주의는 세력경쟁이므로 남의 식구 관리 필요없고 자기 식구만 관리하면 됩니다. 

그랬구나.

전원 우크라이나에 파병시켜라. 

굥은?

이찍의 난

ㅋㅋㅋ

이게 물증남기기 협박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지능이 떨어지는 것. 한동훈이 김건희가 사과할까봐 전전긍긍 했다는거 모르는 사람은 아이큐가 망부석 수준. 둘 다 사과하고 싶지 않았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한 것. 

어차피 총선 패배는 예정되어 있고 남은 것은 독박을 쓰느냐 물귀신이 되느냐. 김건희가 사과했는데도 참패하면 누구 책임인가? 한동훈 선거가 아니라 김건희 선거. 김건희 사과를 막아서 한동훈은 패자부활전 참가 기회를 받은 것.

오면 죽는다. 

공항에서 체포된다. 

귀국하면 죽는다.

정신이 번쩍 들건희

이해가 안 되는 울산 애들. 

나 같으면 삼겹살 굽겠다. 

홍이 좋다. - 감사와 축하를 해야지.

홍이 싫다. - 만세를 불러야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1. 박지성은 왜 출전을 거부했나? 홍이 싫어서?

2. 손흥민은 왜 심부름만 했나? 기성용이 갈궈서?

3. 피파랭킹 3위 벨기에(현재), 당시 17위 러시아, 19위 알제리 중에 57위 한국은 어느 팀을 이기려고 했나?

4. 한국팀은 왜 전원 어린이들로 구성되었나? 역대 최연소.

5. 한국인들은 왜 지도자 경험이 없는 어린애를 감독으로 세우고 싶어 했나? 

아무도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

나는 축빠가 아니라서 모름. 궁금하긴 함.

사적제재부터 먹방에 갈취에 렉카에 가세연까지

아주 그냥 다 엮여있네요.

사실상 죄다 범죄자들인데, 변한 세상에 법과 경찰이 대응을 못 하고 있는 거.

이러다가 정청래가 대통령

저쪽은 국민이 개돼지인 줄알고

눈부라리고 격노하면

다 국민이 이해해 주는 거로 아는가?

15억 빌려줬다는 것은 돈을 뜯겼다는 말인데 청담동 식구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압수수색 하면 뭐 나올껴.

귀국할 수 있을까?

먹튜브 전수조사 해봐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62603?type=recommend

이것은 파탄주의. 어떠한 연결도 나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