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줘야 합니다.

야당의 칭얼거림은 한 번 들어주면 되는 거.

귀담아 들어주었으니 됐고.

동영이 지원이와 셋이 민주당 와라.

지금 국민의당은 안철수계 이명박 인물이 죄다 장악한듯 

명성을 탐하는 사람들 위주로 

화려한 진용을 갖추면 지지율 올라가지만

기아가 임창용 아끼다가 망하듯이 

일중독자 위주로 실무에 능한 사람을 고르는게 맞소.

단속때 문닫는 업소부터 집중적으로 털어야 합니다.

그해 10월은 볼만했네.

얼굴대결하던 나경원들 안 보여서 좋소이다.

트럼프는 국민에게 아부

관료들은 트럼프에게 아부

아부도 복제가 자동입니다.

임금이 무위를 행하면 나라가 망하느니라.

주유소들은 기름값 좀 낮춰라.

미세먼지 내는 경유차 안 타도록 휘발유 반값 가자.

연세대 폭발?

한호규님 댓글: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 3당 야합 " 입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되풀이된다고 90년대 3당 야합이

30년후에 다시 반복되는 구나!

아주 대낮에 눈 뜨고 국민앞에서 야합하여 국민을 협박하는 구만...

국회원 167명이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구나!

총선을 앞둔 3년 이라는 시간이

자유한국당, 바른당, 국민의당의 과오를 덮어주고도 남을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가?

그냥 3년만 버티면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믿고 있는가?

일본 특사 오는 날 더욱 더 반대를 외치는 것은

왜 일까?

브렉시트란?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사이에 

국경장벽을 쌓는 것.

북아일랜드 경제는 바로 멸망. 

북아일랜드는 어쩔 수 없이 분리독립.

스코틀랜드도 따라서 독립.

주특기는 발뺌

발은 쏙 뺐는데 수첩이 걸렸네.

곤양 농장파 일당들

범죄단체 조직죄로 모조리 구속해야 합니다.

자유당, 궁물당 하는 짓이 이렇소.

이렇게 국민편에서 설명을 해도 반대하는 야당놈들은 적이다.

박근혜라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측불가능하게 만든 리스크가 사라지니

박근혜당이 다시 실질적인 risk로 떠오른다.

경제의 가장 큰 risk는 불확실성인데

국민의당, 바른당, 자유일본당을 대한민국의 앞날에 불확실성을 높여서

대한민국의 risk를 차곡차곡 쌓고 있구만.

그래서 때마침 오늘 외국인도 주식을 팔았나?

한번 risk는 영원한 risk 일 뿐이다.

이런 소식 참 좋구만.

정은이 고기를 궈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