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7.07.26.
제목이 "[인터뷰] 황교익 "'혼밥'으로 내모는 자본 횡포 직시하려 했다"인데,
사이비 느낌이 납니다.
"자본횡포" 이 단어만 들으면 자본은 꼭 공공의 적 같죠.
역사시대이래 자본주의 시대가 아닌적은 없습니다.
황교익은 한국의 주택문제를 이야기할 때 한국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따라간다고
설파한 경제학자와 전문가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모르교의 교주인 것 입니다.
남들이 비판하기 좋아하는 일본 따라가기, 자본의 횡포 이런 쉬운 말로
대중의 생각을 붙잡아 두고
다른 문제점을 못 찾게하죠.
자본의 횡포하면 얼마나 쉽게 문제가 풀립니까?
황교익은 "정신적인 태만"상태입니다.
꼬치가리
2017.07.27.
변명보고서- F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 졸업식 대신 국회에 출석했다면 - D
부끄럽고 미안해서 아무말도 못했다면 - C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했다면 - B
의원직을 자진 사퇴했다면 - A
배태현
2017.07.26.
윗사람이 겸손 할 때 더 공손해야지 무일아.
엉길 생각부터 하면 쓰겄냐..
엉길 생각부터 하면 쓰겄냐..
아나키
2017.07.26.
야당 믿고 떡검총장이 게기는 사태
영부인도 청주 수해지역에서 일손 거드는
주변에 바위있다면 한번씩 올라서 반성하고
영부인도 청주 수해지역에서 일손 거드는
주변에 바위있다면 한번씩 올라서 반성하고
스마일
2017.07.26.
검찰총창은 꼭 검찰청에 있는 사람만 해야하는 건가?
법을 알 수 없으니 말할 수 없지만,
문무일이란 사람이 검찰총창이 되었다면
국방부처럼 검찰의 윗기수에도 그만큼 인물이 없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
(김경진이 속으로 쾌재를 부루고 있겠다.
썰전에 검찰이야기만 하더만... 자기집 고향이라고...)
문무일은 네트즌들이 항상 감시해야 할 대상이다.
꼬치가리
2017.07.27.
촛불의 요구가 뭣이었는지 전혀 감을 못잡는 인간!
이런 멍청이를 데리고 검찰을 개혁한다? ㅎㅎㅎ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부끄런 줄도 몰라서 좋기는 하것다마는 ㅎㅎㅎ
해마가 연산이란 걸 하려면 두개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 두개를 어디에서 조달하느냐가 뇌과학의 핵심입니다. 밖에서만, 밖과 안에서, 안에서만 하는 식으로 두개는 조달된다고 하면 말이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해마는 단기기억장치라고 불리는데, 저는 cpu에 캐시 메모리가 있듯이 두뇌에도 그런게 있다고 보는 겁니다. 자주 쓰는 건 곁에 두고 쓰는 겁니다.
일단 해마에서 정보를 처리하고 나면 피드백이 날아갑니다. 1사이클이 완성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