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7.04.03.
거짓과 악은 잠들지 않는다.
이세상에서 제일 부지런 한 것이 거짓과 악이다.
오늘 내일신문, 내일은 또 다른 신문.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이제 겨우 0.2% 왔다.
항상 부지런한 악.......
결코 잠들지 않을 것이다.
노매드
2017.04.02.
대한민국 대학교 중 재학생과 졸업생이 유일하게 교가를 부를 줄 아는 고려대학교 교가. 윤이상 선생이 작곡하셨죠.
락에이지
2017.04.02.
[조윤선 청문회] 故윤이상 작곡가도 블랙리스트에 올랐나? (feat. 손혜원 의원)
https://www.youtube.com/watch?v=w6jCdCQ5xe8
베토벤, 모짜르트 포함해서 '사상 최고의 음악가 44인' 에 포함된 예술가를 탄압하다니.. 맹박아 다음은 네 차례다. 기다려라.
큰바위
2017.04.02.
동베를린을 동백림으로 음역해 사람들을 잡아들인 사건입니다. 천상병 시인은 공안들의 고문을 받고 평생 후유증에 시달렸지요.
락에이지
2017.04.02.
보통사람은 한번도 버티기 어려운 전기고문을 3번이나 받으셨죠. 그후유증으로 자식도 두지 못하셨고요.
수원나그네
2017.04.02.
동감입니다~
태극기 모독도 유분수지..
그냥 내비두면 외국에선 '태극기' 알기를 우습게 알듯.
뭔가 '학실히' 손봐야 합니다.
수원나그네
2017.04.02.
글고 성조기 든 놈들 손볼 아이디어 없을까요?
락에이지
2017.04.02.
박빠들 때문에 국경일에 태극기 다는것도 좀 거시기해졌다니까요. 태극기를 왜 저것들이 들고 설치냐고요?
태극기가 뭔 죄입니까?
사발
2017.04.02.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태극기 들고 설치면서 국기의 이미지가 하도 나빠져서 요새 아파트에 보면 국경일에 태극기 게양한 집이 한두 집 될까말까... 이것들 때문에 국기 새로 제정해야 하게 생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