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적폐발견

원문기사 URL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911563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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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7

개미들에게 아픔을 주었던 하림의 김홍국.


저런 식으로 25세 아이한테 기업주고

처벌 받지 않으면 제2의 하림 나온다.

 

금손 계시면 하림한번 파헤져 줬으면 한다.




쓰레기 영화 대립군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607154520622?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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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이게 바로 빌어먹을 식민사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7.06.08.
90억이나 주고 이딴 영화를 만드는 대한민국 수준에 술이 고프군요.


생존은 개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3472488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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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6.07

생존은 김훈, 니가 하고 싶은 거고, 

당신 같은 쓰레기가 생존한답시고 한자리 잡고 역사를 운운하니깐 

미국형님한테 설설기는 멍청한 군인들이 대통령한테 개기는거 아니냐고.

이리 붙었다가 저리 붙었다가 박쥐같은 색히가 모호성 따지기는.


당시 왕인 광해는 주화파, 척화파의 대결 중에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게 아니라, 

신무기를 가지고 둘 중에 하나를 쳐야하는 걸 고민했어야 하는 상황이고, 

바보같이 이도저도 못하고 쩔쩔매니깐, 신하들이 양갈래로 나뉘고, 이후 500년 동안 씹히는거.


당신같은 사람들은 조선이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생존을 우선해야 한다는 관점으로 말을 시작하니깐 말이 꼬이는거.  

왜 한국은 세계사의 중심에 서면 안되는 거냐고. 

너같은 놈들 때문에 지금의 한국도 중국에 붙니 미국에 붙니 하는 사대주의 논리가 나오는 거 아니냐고. 


이제 한국은 반도체와 인공지능을 필두로 세계의 심장을 정면으로 꽂기 일보직전이다. 

쓰레기 적폐는 아무 도움이 되질 않으니 부디 역사의 뒤안길로 쳐박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7.

사대주의는 식민사관이고 개방주의입니다.

적극외교를 통해 활로를 열어보려 한 세력전략이지요.


김훈이 쓰는 모호한이라는 말은 '진보=모호' 이런 프레임입니다.

모호하지 않은 것은 생존, 경제성장 이런 거죠.


생태니 도덕이니 양성평등이니 성적지향이니 이런 모호한거 하지 말고

명확한 것 안보, 생존, 돈, 권력, 지배, 복종을 추구하자는게 김훈이 하는 말.


평범한 사람은 대장을 믿고 전위에 서서 용맹을 발휘합니다.

평범한 사람이 대장이 되면 뒤로 물러나서 자기보호에만 주력합니다.


김훈이 평범할 때는 제법 진보적인 포지션을 취했는데

김훈이 돈과 명성을 얻어 대장이 되자 


대장의 본진부터 안전한 후방으로 이렇게 된 거죠.

평범한 사람이 대장이 되면 과도한 책임감에 짓눌려 퇴행합니다.


모든 용감한 사람은 대장을 믿기 때문에 용감한 것이며

평범한 사람이 대장이 되면 자기 위에 대장이 없기 때문에 비겁한 것이며


김훈 뿐 아니라 누구든 평범한 사람이 대장노릇을 하게 되면

반드시 본진을 뒤로 뻬고 비겁한 퇴행행동을 합니다.


보수= 평범한 사람이 우쭐해서 대장노릇 하는 거.

평범한 사람인데 대장노릇 하는 사람 명단 ㅡ 박근혜 최순실 변희재 김훈 이문열 조중동 한경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07.

민중이 평범한 사람을 왕으로 앉히는 것을 역사의 퇴행, 곧 사회의 보수화라고 말할 수도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7.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요.

노무현도 평범하고 문재인도 평범하잖아요.


질 입자 힘 운동 량 순서로 가는데


질은 외부에서 에너지를 끌어오는 이승만 왕족?

입자는 내부에서 축을 형성하는 박정희 귀족?

힘은 축을 군에서 민으로 이동시키는 문민정부 부르주아?

운동은 민에서 민중으로 확장시키는 노무현 서민?

량은 다시 민중에서 바보로 확장시키는 이명박근혜?


대칭 이렇게 퇴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의사결정참여자 숫자가 증가하므로

진보로 볼 여지도 있습니다. 


보수는 이 과정에서 상부구조를 닫아걸고

고립행동을 하는 건데 부분적으로는 퇴행이지만

인류전체로 보면 역시 진보의 흐름 안에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을 왕으로 앉히려는 것은

평범한 사람까지 의사결정에 참여시키려는 것이며

즉 그 정신은 진보인 것입니다.


근데 진짜 평범한 바보를 왕으로 앉히는 것은

그냥 멍청해서 그런 것입니다.


진보할수록 살기가 좋아지고

살기가 좋아질수록 평범한 사람도 정치할 수 있게 되고

그래서 평범한 사람에게 맡겼다가 망하지요.

왜냐하면 역사는 끝없는 도전과 응전

즉 IT산업이라는 새로운 도전과제가 던져졌는데

꼴통들은 그걸 모르고 굴뚝산업 게임

북한과의 냉전대결 게임을 아직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좀 복잡한 건데

이차대전과 625전쟁의 냉전게임

그 게임에 평범한 민중을 주인공으로 참여시키는 것은 진보입니다.

즉 50년대 기준으로 진보하는게 보수꼴통의 퇴행인 거지요.

지금은 게임이 바뀌었거든요.

고스톱 치다가 포커로 종목을 바꾸었는데

아직도 고스톱 치는 애들이 퇴행.


하나의 사건이 존재하는게 아니고

끝없이 새로운 사건이 투척되고 있으므로 

잘 살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진보이면서 

부분적으로 보수화 되는 현상은 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07.

0. 굳이 노무현과 문재인을 평범하다고 하시는 것은, 천재의 기준이 아이큐나 이런 게 아니라, 

그의 포지션과 관점이 천재의 기준이며, 그건 외부와 내부중 어디를 보느냐겠고, 


1. 역사의 주체는 무엇인가? 리더냐/민중이냐로 보려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보수라는 계의 상태는 사실상 리더를 선출한게 아니며, 

그것은 장삼이사가 장삼이사를 리더에 앉히는 것처럼 말도 안되는 것이며,

그러므로, 이는 계 내부의 정보가 균일해져 가는 상황이라 할 수 있겠고,


반면, 진보라는 계의 상태는 계의 외부에서 정보 충격이 가해져, 새롭게 축이 도출되는 상황이고,

저는 2분법으로 설명했으나, 이를 동렬님은 5가지 단계를 구체적으로 적으신듯 하군요. 


그런데, 학계는 이런 동적인 상태를 딱딱한 언어로 표현하려니 무리수. 

그래서 늘 오판. 


2. 계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 것이냐? 

세계사냐/한국사냐에 따라 진보와 보수를 다르게 판단할 수 있다.


대강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6.08.

민중 팔아 -- 돌 벌면

엉뚱해 지더라고,


이상한-글쟁이[?]들--대부분이---그렇더라고,

참??

쉽지않아!

 



나라다운 나라 만들기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1502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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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비정상의 일상화를 추구하는 

부자 자유당은 처리되어야 할 폐기물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아니고 부자들만자유당이 맞죠.

그들의 자유는 남의 자유를 유린하는 자유라는게 함정


누구라도 남의 자유를 빼앗을 자유는 없습니다.

자유는 자연스러운 일의 흐름 안에 있는 것이며 


반드시 외부로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내부에서 동료의 목을 감고 흡혈하며 기생할 자유는 없습니다.



도종환 청문회 잘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4273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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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헛소리 해서 사고칠까 걱정되네요.

임나일본부는 일본학자도 부정한 것인데


뒤늦게 우리가 그걸 떠들면 얼빠진 짓입니다.

가야일대 일본인들이 죄다 파헤쳤으나 


일본유물 하나도 안 나왔습니다.

반대로 가야유물은 일본에 좀 나왔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6.07.

어째 하나같이 불안불안, 역시 조직내에서의 갭을 줄이는 방법은 복제의 방법 뿐이네요.

알만한 자들은 알아서 스스로 복제하고 모르는 자들은 기술적으로 복제시켜야 하겠습니다.



타이밍이 중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4331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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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11월에 중국 공산당 대회 있고

1년 안에 트럼프 탄핵 예정돼 있고


제19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

5년 마다 열리는 공산당대회가 올 가을.


시진핑, 리커창 제외한 주요 인물 물갈이 예정.

사드문제 잘못되면 자칫 시진핑 짤릴 수도. 



가짜뉴스를 생산한 언론매체에 삼진아웃 제도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203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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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7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은 가짜뉴스이다.

물론 지금 한국에서는 네티즌들이 가자뉴스에 단련되어서

뉴스를 접하면 의심부터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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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래에 나올 기사를 미리 만들어 놓고

밀실에서 과두 몇명이 기사내용대로 합의한 다음 바로

기사로 나오도록 체계가 그렇게 되어있는지 궁금하다.


그러니까 이미 시나리오는 다 써져 있고

과두 몇명이 그 시나리오를 지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우리 사회의 과두는 비단 정치인만이 아니다.

재벌, 개신교 목사, 알자회, 검사 등등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07.

우리사회에 과두가 차라리 "정치인"뿐이라면 다행이다.

국회의원 300명의 이력을 네티즌들이 알아내는 것은 쉬운일이다.

그러나 장막 뒤에 과두 몇명이 숨어서

대통령의 통치력이 미치지 않는 곳을 만들어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면 아주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또 다른 비선의 출현을 예고하는 것이다.



여성이 여성비하 앞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1460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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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해괴한 일이로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07.

시대 부적응자 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6.07.

미친년

[=남자에 ,  미친[close / reach] 년[Bitch]] 



지지율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0800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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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6.07

충분히 찍은듯하고, 이제 화끈하게 밀어부칩시다. 문재인대통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7.

http://v.media.daum.net/v/20170607080002274

링크 오류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07.

대통령은 조금 있으면 트럼프와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실무진에서도 정상회담을 앞두고 준비를 잘 해야하지만

대통령의 정통성을 지지해 주는 국민의 지지율이 높으면

트럼프를 만나도 대통령이 당당할 수 있다.


지금 트럼프는 지난대선에서 러시아의 선거개입으로

미국내에서도 정통성이 흔들리고 있으며 지지율도 낫다.

그의 낮은 지지율은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문대통령을 만나면

트럼프가 쓸 수 있는 카드는 별로 없을 것이다.


어쩌면 트럼프도 임기말로 갈 수록 박근혜처럼 아프리카정상만 만나고

다닐 수도 있다.


이번달 말 미국과 정상회담이다.

문대통령의 첫 해외 데뷔이다.

대통령께 많은 지지율이 필요한 이유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07.

수정했습니다.



어떤 여우는 개가 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dongascience.com/news.php?idx..._source=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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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성질 급한 원숭이

나무에서 내려와 악착같이 쫓아오더니 사람 되었네.



개독 목사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20151970?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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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비대해진 종교권력 회수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08.

Please Hong-Do don't cry!



신연희 긴급체포 필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2001183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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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범죄자가 구청장을 하도록 놔둬서야 되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08.

이런 중죄인을 불구속 기소?



방산비리는 이적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060520262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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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6.07
사형 및 무기징역도 가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08.

방산비리는 극형으로 다스려야 함!



욜로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10490240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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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6.07
젊은애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해외로 나가나?

한국이 잘 살게 되면서 해외여행비용이 싸진 것도 있긴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해외로 나가서 사진을 찍어야 따봉을 받는다는 걸 아는 겁니다. 예나 지금이나 젊은 사람들은 원래 많이 돌아다니죠.

그리고 '욜로'라는 말은 "기자, 너 같은 꼰대들은 닥쳐"를 짧게 줄인 겁니다.


MBC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61718067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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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하긴 요즘은 자연인 외에 

TV라는 것을 안 보니 알 수가 없지만


공중파 방송의 존립이 의미가 있는지 생각할 때.

KBS는 전시나 재난대비용이고 나머지는 불필요.



음모론은 백해무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09310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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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김어준이 되도 않은 개소리 하니

이런 아류 개소리들이 판 치는 겁니다.


지식인은 중심을 잡고 뻘소리 하는 자들을 족쳐야 합니다.

이명박이 개판치고 박근혜가 개판치니 김어준도 음모론 맞대응하고 


그런 분위기에 안아키도 부화뇌동 하고 

나라 전체가 개판공화국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명박근혜야 개념이 없어 그런다지만 

우리는 그들 또라이들과 수준이 달라야 합니다.


우리는 냉정하게 리스크를 체크해야 합니다.

도종환 시인도 상태에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저러다 사고치지 않을까


나대다가 조중동의 덫에 걸릴지 모르므로 신경을 써야 합니다.

환빠사관이 정확히 식민사관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합니다.


낙랑이 평양이라야 자랑스러운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한반도인이 중국과 거래하지 않고 미개한 정글로 남아있었다는건 자랑이 아닙니다.


가야와 마한이 왜와 교류하고 낙랑과 교류한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낙랑은 무역거점에 불과하므로 철을 자체조달할 수 없어서


가야의 철을 수입해 썼는데 낙랑이 망하자 가야가 망했습니다. 

이러한 해외교류와 무역활동은 자랑스러운 것이지


전혀 수치스러운 역사가 아닙니다.

이를 수치로 보는 관점이 바로 고립주의 피해망상 식민사관입니다.


중국은 모피가 필요해서 낙랑을 경영한 사실이 맞고 

한반도인들은 중국문물이 필요해서 낙랑을 봐준 것이 맞습니다.


그러다가 위진남북조시절 중국이 혼란해지자 

낙랑이 필요없다고 해서 고구려가 낙랑을 삭제해버린 것입니다.


위진남북조시절 중국의 혼란과 

낙랑멸망, 마한멸망, 가야멸망은 궤를 같이 하는 것이며


이는 고대 무역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붕괴된 것입니다.

무역에 의해 유지되던 고대국가 체제가 봉건국가 체제로 완전히 바뀐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6.07.
괜히 뻘쭘하네요
닉네님 변경할때도 된듯 ㅡㅡ;


알자회 조직의 희생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620225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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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의도적으로 위승호에게 간보기 역할을 시킨 거죠.

"네가 총대매고 함 찔러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06.07.

세상에 이렇게 역적이 많은 나라도 드물 것....



이건희 전화번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02010260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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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거 얄궂은 전화번호가 있구랴.

정유연 밑에 이건희?



여성몫은 특수성 고려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094507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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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5대원칙에 어긋나도

국민 지지율이 높으면 통과시켜야 


여성몫 30퍼센트 맞출 수 있습니다.

인재라는 것은 키워야 크지 저절로 안 큽니다.



가야는 넣고 마한은 빼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7030608024?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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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7

가야사를 연구하는 김에 

마한사도 아울러 연구해야 합니다.


거짓 - 가야라는 국가가 있었다.

진실 - 가야지방에 소국연맹이 있었다.


거짓 - 오스만투르크는 제국이다.

진실 - 오스만투르크는 가야연맹과 같은 부족연맹체다.


거짓 - 금관가야, 아라가야, 대가야는 가야연맹의 맹주였다.

진실 - 맹주가 있어야 역사가 그럴듯하니 맹주를 찾아보았다. 


거짓 - 가야는 신라에 의해 정복되었다.

진실 - 가야는 신라와 백제에 의해 양분되었다.


거짓 - 가야 연맹국은 맹주를 중심으로 단결했다.

진실 - 가야에 속하는 나라들이 각자 신라와 백제를 끌어들여 내분을 하다가 신라와 백제에 먹혔다.


거짓 - 가야는 대체로 신라에 흡수되었다.

진실 - 의자왕시절 기준으로 가야는 금관가야를 제외하고 전부 백제가 먹었다.


거짓말이 너무 많아서 

말하기에 입이 아파서 다 말못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