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
2017.06.22.
조대엽이나 송영무 같은 장관 후보를 놔두고 하필이면 지금 일개 행정관을 공격하는데, 양정철에 이은 대통령의 친한 주변사람 솎아내기 공격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손발을 잘라내겠다는 거죠.
조대엽이나 송영무 같은 장관 후보를 놔두고 하필이면 지금 일개 행정관을 공격하는데, 양정철에 이은 대통령의 친한 주변사람 솎아내기 공격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손발을 잘라내겠다는 거죠.
스마트폰은 손안의 컴퓨터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컴퓨터대용으로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새 30대는 집에 컴퓨터가 없는 사람도 많으므로
기본제공 data를 좀더 늘려주세요.
wifi 찾으러 다니는 유목민 생활을 청산할 수 있도록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