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17.07.05.
'소방관은 남자만 할 수 있는 직업이라 양성평등에 어긋나므로 반대한다.'
요렇게 써서 국민의당에 제보해 주세요. 그럼 일베충들이 다 들고 일어나서
지들끼리 이전투구로 싸우다가 국민의당 멸망. 게임 종료.
하여간 여자 소방관도 있어야 합니다.
으르릉
2017.07.05.
국내용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브랜드 쌓는 목적
김동렬
2017.07.05.
서경덕은 이런 역겨운 광고를 내서 한국을 망신준 쓰레기입니다.
문제는 이 광고시리즈를 이해한 외국인이 한 명도 없었다는 거죠.
일단 추신수 얼굴을 아는 미국인이 없습니다. 있다 해도 미국인들은
이런 식의 유명인 얼굴 광고는 안 합니다. 한국 방식의 광고라는 거죠.
게다가 아는 것도 없으면서 닭도리탕을 일본식 이름이라고 떠들어서
닭볶음탕이라고 바꾸게 만든 자입니다. 일본에는 닭도리탕 비슷한
요리도 없고 도리라는 말은 순 우리말인데 윗도리 아랫도리 하는 즉
부분을 나타내는 말로 옛말로 매운달기또리탕이었는데 도리는
도려내다(조각내다)라는 뜻입니다. 닭을 칼로 도려내서 즉 잘라서
탕을 했다는 거죠. 서경덕은 전형적으로 명성을 탐하는 위험인물입니다.
이런 자들이 문재인 곁에 못 오게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기일회와 욜로는 어느정도 일맥 상통한듯...
인생에서 일기일회란 무엇인가?
그 순간은 지나쳐가면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순간에 무엇을 해야 할까?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지나고나면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회한은 남는 법.
그렇다면, 그 순간에 혹은 그 시점에 혹은 그 시절에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면, 인생의 방향성이 드러날 그 무엇인가를 살려내는 바로 그것에 정진을 하여야 하는 것. 그렇게 인생의 방향성을 드러내는 일이 곧 삶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