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태어날때부터 배신해서 태어난 운명입니다.
그러므로 특별히 욕할 것도 없고 그냥 제껴두는게 정답입니다.
한겨레가 삐딱선을 타는 이유는 다른거 없고 인간 자체가 삐딱하기 때문입니다.
조중동이 삐딱선을 타는 이유도 다른거 없고 인간 자체가 삐딱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애 손에 총을 쥐어주면 어떻게 될까요?
반드시 누군가 죽습니다.
월남 이상재 선생을 비롯하여 민족 지사들이 조선일보를 창간했을 때
조선의 최고 엘리트들이 조선일보에 가담했습니다.
방응모가 조선일보를 접수할 때 쯤이면 그들은 죄다 신문사를 나갔고
남아있는 자들은 모두 쓰레기였습니다.
지금 한겨레의 기자 아이큐 테스트를 해보면 조선일보보다 떨어집니다.
일단 문장력이 떨어지는데 한글 맞춤법부터 안 됩니다.
문장이 호응되지 않고 비문이 많다는 거지요.
각문실력도 안 되는 자들이 무슨 언론이라는 말입니까?
우리가 정론을 하려면 대한민국 안에서 1군이 아니면 안 됩니다.
2군 애들 3군 애들 데려다 놓으면 어떻게든 망가지는건 같습니다.
띨빵한 넘들은 반드시 띨빵한 짓을 합니다.
월급 적게 주는 회사에서 누가 열심히 일하겠습니까?
허접한 애들 뽑아놓고 삼성이 애플을 이기려 하면 넌센스죠.
건희도 해외의 엘리트들을 비싼 돈 주고 스카웃 해서 그만큼 된 겁니다.
박봉을 주면서 제대로 된 신문을 하라고 하면 안 됩니다.
그건 원래 물리적으로 안 되는 겁니다.
인터넷 시대에 맞게 소수 정예로 바꿔야 합니다.
제대로 된 언론은 용기로도 안 되고 신념으로도 안 되고
윤리로도 안 되고 도덕으로도 안 되고 오로지 실력으로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0.00001퍼센트 안에 드는 인재를 잡을 능력이 없으면 포기하는게 맞습니다.
한겨례는 지식층들이 했고, 오마이뉴스는, 말 잡지에서 나온 오연호가 했죠.
노사모 웹페이지와 개혁당으로 빚을 진, 노무현이 이들을 지원해줬죠. 기록에 다 있습니다.
근데 이들이 조직이 커지니 칼로 찌르네요.
두리뭉실 IT라고 하면 기술자들한테 똑같은 짓을 겪게 되죠. 물론, 한겨레 오마이 경향보다 좀 깨끗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긴장에서 균형을 타고, 러시아를 저울질하며, 유럽을 조정하는데 답이 있죠.
그래야, 내부 지식인 꼰대와 기술자 오타쿠를 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