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홍빠였습니다.

박빠와 싸우는 홍준표를 응원합시다. 

봉하와 봉화를 헷갈린 거임?

미국이 중국을 엿먹일 수 있는

중국의 아킬레스건은 뭐니뭐니 해도 역시 일본과의 앙금.

일본과 중국이 화해하면 미국은 뻘쭘해집니다.

어떤 카드도 먹히지 않는 상황이 되는 거.

정의당과 한겨레는 꼭 죽여야 합니다.

살인자가 활개치고 사는 세상이 되면 안 됩니다.

노무현 죽인 오연호는 노무현책 팔아서 대박냈고

노무현 죽이기 FTA 반대로 스타된 심상정은 노란옷 입고 돌아다닙니다.

자기가 죽여놓고 자기가 저러고 다닙니다.

이게 인간입니까?

정치하지 말라는 말은 유시민과 천호선에게 해당됩니다.

이놈들은 노무현 죽인 그 당에 가서 개노릇 했어요.

아는 사람이 총대를 매면 주주총회에서 접수할 수 있을듯.

...

끝까지 발악하네요.

어제 오늘 사과만 두번을 했는데, 여전히 독자를 우롱하고 있습니다. 

이젠 지능적으로 지랄하네요.

링크 기사의 원 제목은 고의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독자들이 항의했는지, 제목을 바꾼듯 하고요.

박근혜한테는 '전대통령', 문재인한테는 그냥 '문'입니다.

운동권을 떼어내지 못해서 뭘 해도 안되는 집단이죠. 

세력이 아니라 인간을 바라보는 한 무조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세상이 변하니깐요.

정국을 주도하지 않고 촛불에 숟가락 얹듯 하니깐 안 되는 겁니다. 

결론은? 별로 똑똑하지 않더라는 거죠. 능력부족.

구조론이 가치중립적이죠. 다만 구조의 결을 따라갈뿐.

신기술은 언제나, 개가 쓰느냐 인간이 쓰느냐 하는 문제일 뿐입니다. 

개가 쓸 것을 우려해서 두려워다면 멍청한 거죠. 

국민의당 축출해서 문재인 흥했듯이

조중동한경오 제압해야 대한민국 흥한다. 

조중동이 지난 60년간 

꾸준히 나쁜 짓을 해서 벌어온 매를

너희들은 단 3일만에 기록을 깨버리는구나.

악취는 지금 나지만 썩기는 진작에 썩었소이다.

일주일 만에 흥하는 사람도 있고

일주일 만에 망하는 한경오도 있소이다.

문재인이 박지원 패거리 축출해서 흥했듯이

한경오를 지금 제압해야 대한민국이 흥합니다.

열린우리당 깨질때부터 

10년간 와신상담 해왔습니다.

이제 주적이 드러났으니 

개패듯이 패면 개가 항의할테고

503호 패듯이 패서 쳐죽여야 합니다.

이들이 우리를 모욕하고 

침뱉고 속이고 헐뜯고 괴롭혔습니다.

너무 참으면 암 걸려 죽습니다.

이미 많은 노빠들이 암 걸려 죽었지만 

산 노빠들은 싸워야 합니다.

당장 아니라도 언젠가는

죽인 넘이 죽을 차례

중국이나 미국은 지난겨울

한국의 부패가 터져나오자

남미나 정치후진국처럼

한국을 무시하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주권국가 한국을 버젓이 무시했다.

"한국국민이라 별 수 있으랴?

민주주의의는 백인의 것" 이렇게

유럽이나 미국이 한국을 얕볼 수 있었다.

그러나 한국은 프랑스나 베네수엘라와는 다르게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엘리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헌법적 절차에의해

기물을 파손하지 않고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

평화롭게 정권을 바꿨다.

시진핑도 바로 옆에서 봤을 것이다.

한국국민의 위대함을.......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재벌들도 눈이 있으면 뉴스를 보고 있을 것이다.

이제는 뒤로 숨기고 뒷돈 주고

그 댓가로 재벌의 이익이 늘어나는 시대는 갔다.

글로벌시대에 재벌의 경쟁상대는 세계이고

한국의 위상은

한국의 정치상황이 결정하고

경제는 대통령의 외교가 결정한다.

재벌도 맘 고쳐 먹어라.

글로벌시대에 정경유착은 재벌을 망하는 지름길이다.

법과 제도가 정하는 범위에서 돈을 벌고

경쟁상대는 세계이니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빌어라.

문재인정부가 외교를 잘해야 경제도 살아난다.

박근혜정부의 고립외교가

경제를 어떻게 움직였는지 기억해라!!

재벌!!

태양광은 혹서기에 유용하다고 하네요. 

여름철 전력 최대 수요량과 생산량이 집중되는 시기가 일치하는 발전설비죠. 

노숙자는 집이 없으니깐 사나워보이는 겁니다. 

집이 있으면 그때부턴 순해져요. 

물리적으로 사회의 일원이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