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웃긴 넘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221160327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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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2

니가 이해하는게 뭐가 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7.03.

한겨레는 '국민의당 조작사건' 이라고 안 하지.

‘문준용씨 제보 조작’ 사건이라고 하지.



감옥이냐 호텔이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220400660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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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2

어느 나라인지 참 한심하군.



한국이 주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220220129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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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2

세계의 운명이 이 손에 달렸소이다.

북핵해결

북일수교

북미수교

한북중일 대화해

트럼프 노벨상 수상 기회



혜문의 성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213152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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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2

혜문 이름 한 글자 박아주기 겁내는 언론은 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7.07.02.
연합뉴스는 분열뉴스.

그래도 검색해보니 여러 언론이 혜문 스님의 노력을 기억하네요.

http://v.media.daum.net/v/20170630211403894


동맹외교의 교본

원문기사 URL :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r_id=99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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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7.02

깊은 정서적 유대로부터 출발한다!



공정위가 대단한 권력기관이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206160215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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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2

그동안 뭘 하다가 이제 나타났나

지난 10년간 존재하지 않았던 권력기관



금요일 밤에 출발하는게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121211538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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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2

남들 다 가는 시간에 가면 안 되는건 당연지사.



1등 찍어봤으면 됐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207240455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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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2

강대국 마인드로 바꿔야 전략이 나와줍니다.

스스로 약소국으로 프레임을 걸면 독안에 든 쥐가 됩니다.


자신을 강자로 규정해야 다양하고 창의적인 전략이 나와줍니다.

프레임을 어떻게 걸 것인지가 중요한 거죠.



궁물당 박근혜 2중대 짓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100065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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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7.02

질문한 학생 불법 사찰까지 서슴지 않았네요. 무서운 조직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03.

이런 사고방식에 젖어있는 자들을 더민주당에서 도려낸 것은 천만다행.

그들을 그대로 품고 있었다면 우리 국민에게 오늘과 같은 호사는 없었을 것.


지지율이 호남에서 마저 자한당에 밀리는 국민의당.

이미 호남은 국민의당을 버린지 오래!



남자 박근혜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121220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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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7.07.02

이번 사건 엄중하게 받아 들인다더니.



자유한국당의 아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115514410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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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1

아들은 그렇고 딸은 뭐하누?



죽은 엠비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115250181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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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1

국민 세금 환수 방법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7.01.

배현진은 양심이 있으면 토요일마다 대한문 앞에 가서 사회라도 봐라.

어르신들이 다 너 같은 애들 먹여 살리려고 매주 고생하시는거 아니냐.



진짜 패션 외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116395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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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7.07.01

다운로드.jpg


해군으로 복무한 잭 셀러씨의 그림을 지켜보던 김 여사는 관계자들의 요청에 직접 붓을 들고 셀러씨의 그림 옆에 파랑새를 그렸다.

셀러씨가 "도버 해협을 넘는 파랑새 같다. 해군에서 근무하던 때가 생각난다"고 하자, 김 여사는 웃음을 보이며 "아주 못 그렸습니다"라고 말했다.

-> 이후, 베스 김이라는 미술치료사가 메일을 통해 "아까 김정숙 여사님 옆에 앉으셨던 치매 노인께서 여사님이 그린 '파랑새'를 보고 수업중에 파랑새라는 노래를 불렀다"라며 "이 노인분께서 젊은 시절 해군으로 복무하실 때 듣던 노래라고 하는데, 여사님의 '파랑새'가 좋은 매개체가 돼 이 분의 기억력 치료효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교하라니까 옷 주고 약 주고 다님 ㅠ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03.

그네 보다 1000배는 낫네요.


하루가 멀다 하고 진한 감동을 만들어주는 대통령 내외분께 뭐라 고마움을 전해야 할지 ㅎㅎㅎ


이러다가 정말 중독 될까 무섭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7.07.03.

헐 아직도 중독되지 않으셨다니!

문꿀오소리 커밍아웃하시죠 ㅋ



트럼프가 이상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101594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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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1

문빠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7.01.
개장수 앞에선 모든 개들이 온순
프로필 이미지 [레벨:1]훨훨   2017.07.01.
북한이 판을 흔들었기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블라디미르   2017.07.01.

저건 일루미나티 수신호 아닐까요? https://www.google.co.kr/search?q=illuminati+hand+sign&num=50&newwindow=1&site=webhp&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andXaqefUAhWFHZQKHXlqCJUQsAQIIw&biw=1920&bih=950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7.01.

뜬금없이 일루미나티 음모론이 왜 나옵니까;

음모론중에서도 제일 수준떨어지는 일루미나티.


프로필 이미지 [레벨:2]블라디미르   2017.07.01.

http://www.express.co.uk/news/weird/734644/Donald-Trump-hand-signs-Illuminati



삼성 빅스비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015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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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6.30
삼성의 빅스비는 사용자가 컴퓨터에 적응하는 방식이다. 이는 발전에 한계가 있다.

대부분의 인공지능이 마찬가지겠지만, 빅스비는 한정된 명령어를 카테고리화 하고, 인간이 여기에 접근하도록 한다. 이는 사전정의된 것을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가 있는데, 이런 것은 지극히 제조사 편의를 따르는 것이며, 사용범위를 극히 단순화하여, 예외 사항이 생기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근데 결국 인공지능이 나가야 할 길은 IFTTT와 비슷한 것이다. 즉, 조합된 명령을 만드는 것인데, 이는 사용자가 컴퓨터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사용자에게 맞추는 개념이다.

이런 것은 어려운 기술이 사용되지 않지만, 근본적인 방향을 바꾸는 것이며, 환경에 적응이 가능한 인공지능의 개념이 될 것이다.

현재의 IFTTT는 그럴듯 하지만 쓸모가 없다. 왜냐하면 사용법이 복잡하고, 사용자가 레시피를 외워야 하기 때문이다. 근데, 이를 음성의 개념을 넣어 사용하기 좋도록 만들면 대박이다. 그것은 인공지능이 사용자에게 되묻는 것이다.

아직까지 난 그 어떤 인공지능도 사용자에게 되묻는 꼴을 본 적이 없음.

IFTTT란?
https://sonsofaureus.wordpress.com/2014/05/29/ifttt-%EA%B8%B0%EB%B3%B8-%EA%B0%9C%EB%85%90-%EC%A0%95%EB%A6%AC/


상도를 모르는 전원책

원문기사 URL :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_id=5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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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30

TV조선에 입사한다고 2주전에 갑자기

썰전 하차선언을 한 전원책.


최소한 1달전에 작가한테 그만둔다는 의사를 표시해서

작가도 충분히 후임을 뽑을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일하는 사람의 도리아닌가? 전원책.


원래부터 그쪽동네에 예가 없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도리는 지켜야 하지 않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03.

유시민 작가의 원맨쇼에 가까운 프로그램.

김구라와 전원책은 그저 구색맞추는 수준.


유시민 없는 전원책이나 김구라로는 살아남기 힘든 프로!


딴엔 지네들이 잘 해서 잘 나가는 줄 알겠지?



황사로부터의 해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3008061085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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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17.06.30

벌레 문제하고, 식물들 수분공급문제, 가지치기는 누가? 햇볕이 안드는 곳은?

좋은 아이디어 같긴 합니다만, 관리가 가능할지 모르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30.

역사적 맥락으로 본 건축의 의미는 자연과의 대척점에 선 인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한국 건축에서는 유난히 정자가 발달했는데, 그것은 경치가 좋은 곳에 돗자리 하나 깔아두고 그것을 감상하는 것이지, 그것을 내 마당에 들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중국이나 일본과는 다른 양상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은 서울로 7017과도 맥이 닿아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외국인이 설계한 것이지만, 내부가 아닌 외부를 바라보는 관점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도시의 편리함과 숲의 쾌적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 그러므로 건축에 숲을 플러스하자"


근데 그냥 돗자리 하나 들고 산으로 올라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결국 링크된 건축의 방향은 궁여지책이고, 본질의 방향은 다른 곳에 있다고 봅니다. 


조선시대 선비는 마당에 나무를 심지 않았습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궁물의당은 지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3010243247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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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6.30

그네도 5%는 더 나오겠다.



동아시아에 신인류 출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3004081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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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30

우리는 지는 봄 엄청난 일을 해냈다.

그리고

앞으로도 쭉 두눈 부릅뜨고 지켜 볼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6.30.

문통의 장진호 연설...

한미동맹을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무기나 팔아주고 미국물건 많이 소비하겠다는 식의 저급한 차원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현상을 있게한, 그림자 뒤의 '실체'를 터치하는 연설입니다.

민주주의 원조라 자처하는 미국의 면상에다 대고 민주주의란 이런 것이다 라고 한 방 먹였습니다.

돈으로 맺은 관계에서 피로 맺은 관계로 격상시켰습니다.

경제를 얘기하는 대통령은 이 땅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가끔은 '정의'라는 말이 대통령이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문통에게서 그 이상을 기대합니다.

아무도 해 내지 못한 일을 이루는 문통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야 우리는 짐승 아닌 사람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30.

멋진 대통령에

세계 1등국민으로

화답해야 될 것 같아요.



주는게 권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3009310331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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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30

노인들이 박근혜 닭을 정성들여 기르는 것은

모이를 주고 물을 주는게 바로 권력이기 때문입니다.


단칸방에 살아도 닭모이 주는 재미는 놓칠 수 없지요.

노인들은 복지혜택 받기보다 주는 권력을 원하므로 


그러한 심리를 모르는 진보세력과 계속 어긋나는 겁니다.

인간은 언제라도 권력을 탐하는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