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같았으면 대접 제대로 받을일인데 ㅎㅎ
보수성향 방송의 대표격입니다. 군인들은 주로 이 방송 위주로 많이 보게 합니다. 만약 진보성향의 방송에서 이랬다면 그냥 실수구나 하고 넘어갔겠죠. 대부분의 미국 언론이 중도좌 정도라면 Fox News가 보수계에서 외롭게(?)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진보성향 유권자들 대부분은 Fox News = 수꼴 이렇게 생각. 그리고 이례적으로 편집장이 뉴스 꼭지를 미리 뽑고 개인의 의견과 함께 제작진에 하달함...
중도좌: CBS, NBC, ABC, CNN, MSNBC, Newsweek, New York Times, Los Angeles Times, Chicago Tribune, San Francisco Chronicles, Washington Post...
보수: Fox News, Washinton Times (아직도 통일교 소속인지...;;)
위 내용 외에도 이번주 파파이스 볼 만 하더군요.
IS와 관련해서 일본의 저널리스트 인터뷰, 해외에 나가있는 김어준이 보내온 짧은영상, 정청래도 나와서 얘기도 들어보고(정청래는 원래 파파이스 고정 게스트임)
건강보험 이야기(이명박이 건보료 2만원 낸답니다ㅡ,.ㅡ)등 볼 만 합니다.
원래, 안방을 집구석에서 제일 더러운=걸레로 닦잖아!?
불량한 그네 생각 ㅎㅎㅎ
그도 싫으면...걍 하지맛!!
잊어버려도 됨...
어차피 후손도 없음...
기대도 없고,
제사라는 것은 문화와 예술 영역에서 가져가면 됨.
집단문화에 다시 되돌려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봄...
이번에도 No를 받는 것은 당연...
도무지 YES로 받을 상황인가 ...?
YES로 받으면 복잡해지는데...닭이 그거 감당 못하고...이래도 저래도 NO밖에 없음.
이 상황에서 YES로 받는다면, 어떠한 계획이 있다는 것일텐데...있을리가 만무하고...
한 번 예스하면 줄줄이 예스로 가야만 풀리는 상황이 될텐데....그러면 줄줄이 감옥행으로~~~YES뿐ㅇㅁ을...
수를 쓰다는 건! 거대 기생-언론들을 못 이김!!
순진하게 보이면--- 못 이김!!
국민의 입도 갑질한 지 오래...
위에서부터 갑질이 배었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완구버리고 같이 퇴출될 기회.
정과 언은 깔끔한 각자 부담. 국회의원 월급, 보너스도 향후 5년간 절반으로 내핍필요할 것...
쪽팔리면 집에 가버리는 거....
거기까지가 동렬님의 한계...
쪽팔려도 계속 자리 지키는거는
그들의 인내력....
동렬님이 온실속 화초들은 잘 키우신거 같고..... ㅋ
njd 님도 참 복 많네요! ㅎㅎㅎ 뭐 못 얻어 잡수신게 있나? 먹다가 췌했나?
해안님이 오독하신듯 ^^;;
그런감? 오독이라면 지송--njd님,
ㅎㅎ 거기도 일베 직원이 있나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