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이고 몇선 국회의원이며 서울대를 나오고 카이스트까지 나오면
같은 당내에서 무슨일이 벌어져도 몰라야 당연한 건가?
모른 척 뻔뻔하게 있어야 먹어주는 동네가 국민의당인가?
그러면서 입법은 어떻게 하나?
그리고 국민의당과 연합뉴스는 어떤 관계인가?
국민의당의 박주선이 기자회견하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해서
문대통령 미국방문 관련 이야기 하다가
아무런 앵커멘트없이 화면을 박주선 기자회견으로 돌리나?
국민의당이 연합뉴스를 접수했나?
YTN이나 다른 쪽 틀어보니 그쪽은 박주선 기자회견을 내보내지 않던데
연합뉴스만 내보내는 이유는 뭔가?
호남의 수치!
뻔뻔하기가 자유한국당을 능가하는 구만!.
이쯤에 문 닫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