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거 여론조사 공표인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90411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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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9

앙시앙레짐의 퇴조와 데가지즘의 등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09.

구체제의 퇴조와 적폐청산!



내 투표소 찾기, 투표시 유의사항, 투표용지 접는법

원문기사 URL : 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DA=2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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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7.05.08
내 투표소 찾기
위 링크

투표시 유의사항
http://dragonphoto.tistory.com/1384

투표용지 접는법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amiworld&logNo=220998784409

https://dlfjl234df2.blogspot.kr/2017/05/19.html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7050814412655963&md=20170508144539_AO 

좁은 칸 안에 정확히 도장찍으려면 위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하면되겠군요.
근데 투표용지를 세로로 접어야한다는 얘기가있고 세로로 접든 가로로 접든 상관이 없다는 얘기도 있는데 뭐가 맞는거고 여러분은 어떻게 접으시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7.05.08.
칸 넘어도 상관없구요. 약간이라도 기표란에 걸치면 돼요. 다만 두 후보에 걸쳐서 기표하면 무효가 되지요. 그래도 두 후보 칸을 걸칠 일은 드물지요. 0.7밀리 기표구가 0.5센티 후보자간 간격을 넘어 걸치려면 양 후보칸에 0.1밀리가 걸쳐야 되니까요. 그리고 세로로 접어도 돼요. 속건성잉크이고 한쪽이 진하고 다른쪽에 데칼코마니처럼 자국이 남아도 유효합니다. 실수로 손에 묻은 잉크가 투표지에 묻어도-인육(선거위 표현)- 유효한 투표지가 됩니다. 차우님이 며칠 전 말한대로 선거에 대한 불신으로 불안이 높아져서 잘못된 기억과 정보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네요. 손혜원 의원도 마찬가지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05.08.

그래도 이왕이면 깔끔하게 하는게 좋겠죠^^ 전 그래서 위 링크에 나온 방법대로 먼저 모서리를 갖다대고 세우는 방법으로 기표하고 세로로 접을려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08.

저는 투표용지 접은 적이 한 번도 없소.

휘어서 접은 척 하고 있다가 함에 넣을 때 펴서 넣소.

접으라는 것은 공개투표가 될까봐인데

접는척 하고 기표한 것을 보여주지 않으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05.09.

생각해보니 저도 지난 선거들에서 펴서 넣은적이 많았던거 같네요.

기표하고 나올땐 살짝 접은듯해서 나와서 투표함에 넣을땐 펴서 넣은거 같습니다.

그럼 이번에도 그렇게 하면 될텐데 위에 올린 글들을 왜 검색해 봤는지 모르겠네요ㅎ

아마 많은 사람들이 접어서 넣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접어서 넣어야 되는거 아닌가하고..



광화문 5만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820010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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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8

촛불 함성은 2천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7.05.08.

방금 다녀왔는데  진짜 4만? 5만? 정도 모였습니다.   지난대선 광화문 마지막 유세때보다  두배이상 모인 것 같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7.05.08.

와~ 가고싶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7.05.08.

오늘 사람들 한테 좀 물어 봤는데...

사전 투표 많이 하셨고

거의 엄지척 이더라구요!!

내일 하는사람들도 엄지척 !!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5.08.

"정의로운 나라를 약속드린다.

기업이 수백조원 사내유보금을 곳간에 쌓아놓고 야근수당, 주말수당 안 주고

아르바이트비를 뺏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반칙, 골목상권 장악한 재벌 대기업은 더 이상 없다.

저 문재인은 공정한 나라를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걸,

할매, 할배들이 반대하겄네--지 자식 새끼들 죽이려고 ㅎㅎㅎ

골목상권 아자씨, 아지매들도---대기업 걱정을 다해 주던데???  

삼숭/현다이/가 잘 되야 나라 잘 산다꼬---

우끼는 나라, 유껀자들


힘내자, 우리들만이라도--

이번에 묵고

한 30년 계속 뻗어나가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7.05.08.

이젠 쪽수로도 우리가 이긴다.



인공지능이 포커 게임에서도 인간을 이겼군요.

원문기사 URL :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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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여유  2017.05.08

이제는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길 게임이란 존재하지 않는단 말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5.08.
네, 없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5.08.
인공지능도 인간이 만들었는데,
굳이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진다하여
슬퍼할 필요는 없습니다.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인간에게 게임을 이겼다면 심각하게 고민해야겠지만,
인간이 낳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기는 것은 그 자체로 인간의 진일보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이긴다고 하여 그것을 고민하는 부모가 있겠습니까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05.08.

'자식이 부모를 이긴다고 하여 그것을 고민하는 부모가 있겠습니까만'

좋은 비유입니다. 거의 모든부모들은 자식이 본인보다 나은사람이 되길 바랄겁니다.


또 다른 예로 딱 들어맞는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왕 조용필을 예로 들자면 솔직히 현재 조용필보다 노래 잘 하는 후배가수들 많습니다.

그렇다고 조용필이 가왕자리를 내려놓는다든지 가왕 조용필의 의미와 가요계의 위치가 달라지는건 아니지요. 노래잘하는 후배들이 조용필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든 안받았든 가요계에 조용필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그들도 있는것이니까요. 한번 가왕은 영원한 가왕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가몹   2017.05.09.

아직 대부분의 컴퓨터게임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이기지못합니다

지금까지 이긴건 체스 바둑 포커같이 룰이 완전히 단순하고 대칭적인게임들이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5.09.
대개 많은 게임들은 컨트롤 속도가 게임의 승패를 좌우합니다. 전략은 나중 문제죠. 그리고 당연히 컨트롤 속도는 컴퓨터가 앞섭니다. 중간 과정이 빠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인공지능을 테스트할 때 복합적인 사고 즉, 전략응 측정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지능이라 할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그 전략이라는 건 상황에 맞는 최적의 수를 의미합니다. 상황이라는 건 현재 내가 가질 수 있고 추상화 가능하며, 그 결과 선택을 도울 수 있는 데이터죠.

알파고만 하더라도 수많은 수 중에서 특정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그게 인간보다 빠르고 더 정확하며 더 많은 데이터를 동시에 고려할 수 있었던 증거인거죠.

쉬이 인공지능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도 무지한 겁니다. 아직은 인간이 게임의 요소를 적당히 언어화 하는 작업에 힘들어 하고 이 때문에 코딩 또한 어려워 설계를 못할 뿐, 사실상 인간은 게임에서 인공지능을 못 따라간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게임은 게임이 아니라, 통합적인 정보처리의 관점으로 보아야 이해가 가능한 영역입니다.


출구조사가 돈이 되나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8151337859?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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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여유  2017.05.08

저는 출구조사가 있을 때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과연 출구조사에 엄청난 돈이 들텐데... 출구조사 결과를 알려주는 것이 돈이 되는 것일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방송사도 돈이 되니까 하는 것일테니까요.

아마도 직접적으로 출구조사로는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출구조사를 정확히 맞추었다는 점에서 회사의 이미지를 향상시켜서 장기적으로는 시청율을 높여 돈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일반시민이야 조금이라도 빨리 당선자를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고, 과연 출구조사대로 결과가 나오느냐가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언론의 입장에서는 출구조사 자체가 흥미로운 보도소재가 되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08.

언론이 보도를 하지 않으면 뭣을 하겠소?

이건 마치 신문이 기사를 쓰면 돈이 되나요 하는 말과 같소.


기사를 써봤자 돈이 될 리가 없잖아요.

한겨레가 좋은 기사를 많이 썼지만 돈은 조중동이 버는 거고.


기사가 돈이 되는게 아니고 신용이 돈이 되는 것이며

신용을 만드는 것은 이미지고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한 방이며 


큰 거 한 방을 모든 언론사가 노리고 있는 것이며 

평판을 높이는 한 방이 있는 출구조사를 안 하는게 이상한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7.05.08.
출구조사에 문재인 압승을 기대해봅니다.
벌써부터 가슴이 조마조마합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정말 속상해서 못살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약간의여유   2017.05.08.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만약 여론조사가 틀리면, 모든 여론조사 기관은 문닫고 반성해야겠죠.

설마 그럴 일이 생기겠어요?


그렇게 되면 이제 사람들은 여론조사를 믿지 않게 될 것이고, 여론조사기관은 망하겠지요.

여론조사가 없어진다면 국민의 선거여론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설사 문재인이 안 되더라도 역사는 퇴보하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진을 위한 발걸음이었다고 믿겠습니다. 국민의 뜻이니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국민은 선택을 통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지 않겠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7.05.08.
고맙습니다. 그래도 왜이리 불안한지.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09.
공부 열심히 한 학생이 느끼는 불안감 같은 것.
시험 잘 쳤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자의 점수 기준!

잘 될 것입니다.


안경잡이가 대통령이 되기 힘든 걸까요, 확률일까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428163214060?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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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여유  2017.05.08

웃기는 기사군요. 참고로 저는 안경잡이입니다.

사실 안경과 대권을 논하는 것은 마치 혈액형과 성격을 논하는 것만큼이나 허망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직선제 대통령 중에서는 안경잡이가 없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확률적인 것이 아닐까 합니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안경을 끼는 사람이 드물었고, 환경이 좋다 보니까 눈이 나빠지는 경우도 많지 않아 안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았죠.


이제 점점 안경을 쓰는 사람이 늘고 있는 듯 합니다. 제 직장에서도 안경을 쓰는 사람이 안 쓰는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

언젠가는 안경잡이가 대통령이 될 날이 오겠지요. 이번 대선이 바로 그 때가 아닐까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08.
이번 대선후보에 안경 안 쓴 사람 두분,
오랫동안 사회와 격리된 듯 행동하죠.
사회생활을 안 했거나 자기가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났겠죠.

바이러스 전문가고 crt모니터 세대면 안경써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문재인을 사용하라.

원문기사 URL : http://aagag.com/aa/?idx=a6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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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8

노예들은 누가 되든 노예로 머물 것이나

인간들은 문재인이 되면 좋은 세상이 열립니다. 

왜냐하면 문재인은 우리 말을 잘 듣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08.

새로운 세상을 여는데 문재인을 도구로 써 주십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5.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7.05.08.

마지막에 노무현 대통령의 느낌이 왔어요.

잘만들었네요



장기표, 홍준표나 찾아가시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615585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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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8

장기 표류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5.08.

표가 모잘라나 보다!!



홍준표가 턱밑까지 추격해온듯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51635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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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8

우상호 말에 여론조사 숫자가 암시되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08.

The winner takes it all.


역시 주위의 어르신들은 홍준표를 찍고 오신 분이 많습니다.

어르신들은 윤리, 도덕, 그 어떤 것으로 설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저 많이가서 1번을 찍고 와야 합니다.

2등표, 3등표는 그냥 사라지는 표입니다.




홍감탱이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806560887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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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8

패륜집단 홍감탱이를 박멸하자.



마크롱은 이명박인가 노무현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80559111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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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8

임박한 총선을 어떻게 돌파할지는 지켜봐야겠죠. 



돌이 부족해서 석기시대가 끝났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809020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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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8

석기로 쓸만한 흑요석은

구석기시대부터 늘 공급부족에 시달려 왔습니다.

춘천에서 발견된 돌화살촉은 백두산 화산에서 주워온 것입니다.

석기시대 부족민들이 부족한 돌을 찾아 한반도로 건너온 것이지요. 

모르는 사람들이 돌이 없어서 석기시대가 끝났냐 그러는데

돌이 부족해서 철로 대체한 것이 맞습니다. 

원래는 돌의 일종으로 여겨진 운철로 돌창을 만들었는데 가공기술이 발달하다보니

돌에서 철로 갔다가 제련이 쉬운 구리로 발전했다가 제련기술 등장으로 철로 되돌아온거.


수지타산이 맞는 경제적인 석탄광산과 석유는 항상 부족한게 맞습니다.

게다가 환경오염까지 고려하면 양질의 석탄과 석유는 이미 고갈된 것이죠.

지금은 베네수엘라나 캐나다산 타르기름이라도 써야 할 판인거.

미국 천연가스만 해도 채굴비용이 원가의 80퍼센트.



보수의 숨은 5%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8022741670?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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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5.08

대구경북은 항상 숨은 5%가 있다.

대구경북이 인구도 많을 뿐더러

속마음을 잘 얘기하지 않고

선거 때보면 먼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앞의 움직임을 보고 움직이므로

마지막까지 경계해야 한다.


도로 박근혜당이된 제2당 자유한국당은

박근혜의 구속으로 죄가 면제된 양

다시 부활을 꿈꾸고

아무말이나 지껄이지만 그들은

그저 권력이나 잡으면 그만이므로

오늘도 소음을 양산해내고 있다.


지금 이 순간까지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박근혜만 구속되었을 뿐

실질권력은 기득권이 그대로 가지고 있다.


1번이 대통령이 되어야 촛불혁명이 완성되는 것이다.

박근혜는 아직 그대로 있고

박근혜의 내각도 건재하며

최순실은 선거를 했고

조중동은 오늘도 권력의 나팔을 불으며

기득권의 유지를 꿈꾸고 있으므로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바뀐 것이 아무것도 없다.


꼭 투표하자!!

투표하여 바꿔보자!!!



도깨비 불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720454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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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7

사드응징 화마 출현인가?



역대 여론조사와 비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711011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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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7

2012년 단일화 효과 있었으나 

박근혜는 이미 석달전에 50퍼센트 찍어놓고 기다렸군요.

2위와 3위가 합쳐서 50퍼센트 넘어야 단일화 효과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7164844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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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7

사람들은 권력 그 자체가

식량처럼 분배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사람들이 부의 분배는 논하지만 권력분배는 말하지 않는게 이상하다.

명목권력 뿐 아니라 실질권력까지 분배해야 한다.

명목권력만 논하는게 정의당이고 

실질권력 분배에 신경쓰는게 친노친문 세력이다.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권력집중이 일어나면 반드시 붕괴됩니다.

무작정 권력을 분산하면 역시 권력이 사라집니다.

지금은 문재인 패권을 밀어 권력을 생성해야 합니다.

무조건 협치, 통합만 강조하면 권력소멸로 파멸하게 됩니다.

공자는 충효를 발명한 사람이 아니라 권력을 발명한 사람입니다.

권력은 의리에 의해 생성되는 것이지 정복에 의해 생성되는게 아닙니다.

인지의신예가 없으면 권력은 사라집니다.

정복의 방법으로 이미 생성되어 있는 권력을 오로지 할 수 있으나

그게 그대로 유지된다는 법은 전혀 없습니다.

박근혜 역시 권력증발로 조중동을 통제하지 못해 망한 것입니다.

자본주의에 맡기면 재벌에 의한 권력집중으로 파멸합니다.

권위주의에 맡기면 관료에 의한 권력집중으로 파멸합니다.

사회주의에 맡기면 관료주의로 변질되어 역시 파멸합니다.

의사결정권자 숫자를 줄여서 효율을 창출하려다 권력소멸로 망한 것입니다.

재벌도 의사결정권자 숫자를 줄인다는 점에서 같습니다.

인간에게 맡기면 어떤 경우에도 파멸하게 되어 있습니다.

권력을 생성하고 분배하는 방법은 인간이 아닌 물 자체의 결을 따르는 것입니다.

자연이 가는 결, 흙이 가는 결, 에너지가 가는 결을 따라야 권력이 생성되고 유지됩니다.

권력을 생성하지 않고 빼앗으려들거나 권력을 제약하려드는 태도는 파멸의 길입니다.

권력을 생성하기만 하고 권력 그 자체의 결을 따르지 않아도 역시 파멸합니다.

자동차는 자동차의 기능적인 결 곧 엔진부터 바퀴까지 동력계통의 결을 따라야 합니다.

자동차는 동시에 운전자의 편의가 요구하는 결을 따라야 합니다. 

권력은 자연의 결을 존중하여 에너지의 낙차를 따라가야 하며

권력은 인간의 결을 따라 의사결정 편의를 따라가야 합니다.

대부분 망하는 나라들은 권력 자체가 망해 있습니다.

인지의신예가 없다는 거지요.

즉 사람들이 의라가 없는 겁니다.

인간이 도무지 말을 안 듣는 거지요.



아직도 산불이라니

원문기사 URL : http://m.huffpost.com/kr/entry/16457696#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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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5.07

방화로 보인다는데, 삼척방향은 여전히 진화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메뚜기떼나 확 태워버리지.



메뚜기도 한 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7150154458?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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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7

유통기한 만료 이틀 남긴 인물 명단

김종인, 반기문, 안철수, 정운찬, 손학규, 김한길, 박지원,  


진작에 유통기한 끝나고 소각처리된 인물 명단

전두환, 이문열, 김지하, 최병열, 박근혜, 이명박, 이상돈, 손수조, 이준석, 강용석, 허경영 



우선 문찍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7/0509...710074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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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5.07

남은 근본적 질문.


1) 조직이나 단일화된 공동체가 발전할수록, 그 공동체의 질은 나빠진다. 지가의 상승.


2) 고로, 끝없이 외부로 확장하지 않으면 (지리적 확장이건 지적 성장 - 네트워크 확장이건) 보수는 필연이다.


3) 한국이 기회인건, 애국심이 아니라, 서구 문명 (유럽-미국)의 점진적 몰락과, 중국의 확장, 러시아의 퇴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4) 한국의 대기업은 시대착오적 측면이 있고, 강소 중소기업들이 나타나게 할 방책은 있는가.

==> 의도를 갖고 정책에 임해야한다. 안그러면, 제2 3 안철수 나타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5.07.

https://namu.wiki/w/%EC%B2%9C%EC%9A%B0%ED%9D%AC

그냥 예이고, 4차혁명한다고 코딩 노가다 시키지 말고, 예술가와 친구가 되는 능력을 길러줘야한다.

천우희는 아버지가 도예가네.  예민하게, 예술가 (천우희), 기술자(워즈니악, 오리) 를 탈취해야한다. 그게 권력인데...

낙차다.  



국민의당 나빠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07110653236?s=pelectio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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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07
뻔뻔한 박지원 같으니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07.

안철수 지지자도 박지원을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