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만 때린다고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문재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한 것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들이 심상정 안 찍고 문재인 찍은 것도 아니고.
근래 낙태죄가 강화된 것은 남성우월주의 집단의
여아에 대한 조직적인 살인이라고 여성단체가 주장해서 그런건데.
먼저 여성단체와 종교단체, 시민단체 간에 합의해야 합니다.
불과 몇 해 전 까지만 해도 경상도 일부지역
특히 울릉도는 임신한 여아 반이 살해되었소.
울릉도가 아직 정상화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소.
조직적 여아살해 금지가 먼저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려고 하면 안 됩니다.
어려운 문제는 어렵게 풀어야 제대로 풀리는 겁니다.
불만 있으면 표의 힘을 휘두르는
기독교 단체부터 때려부수는게 먼저라는 말씀.
살인자!
이런 류의 동족 학살자는 인간사회에서 퇴출이 정답!
이런 악마의 보복을 견디다 못해 죽음을 택한 희생자들의 원혼을 위로하는 길은 오로지 정의구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