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을 만든 언론이 또다른 괴물을 복제하는구나.

독일로 유학갔다 온 사람은 독일병 걸려서

독일과 유럽을 우러러보고

미국으로 유학갔다 온 사람은 실용주의를 내세워서

이익에 따라 요리조리붙고...

한국에서 국제전이 일어나고 있다.

유럽파와 미국파

유럽에서 유학한 진보먹물과 미국에서 유학한 실용주의자 안철수.

이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유시민은 굳이 유럽은 단과대학으로 있고 단과대학이 모여 있는 곳이 없다고 하면서

꼭 단과대학이 모여 있으란 법은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유럽의 대학의 역사를 봐야한다.

좁은 땅어리에서 대학이 생겨나기 때문에 종합대학이 없다.

또 유시민은 항상 민주주의를 잘 하는 나라가

서유럽이라고 하면서 부러움인지 아닌지 항상 그쪽 얘기를 하는데

왜 정치를 애기하면서 경제구조를 얘기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정치란 필연적으로 경제구조와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또 이 경제구조에 따라 자원이 부족한 나라는 교육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도

유시민은 항상 겉으로 드러나는 정치구조만 얘기하는데 실망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억눌린 언론환경때문에 민감해 있는데

제발 말조심 조심 좀 해 주었으면 한다.

유시민은 안철수나 문재인이나 같은 대통령일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아니다.

너무 빠빠서 두서없이 썼지만 유시민 말조심하고

큰 세상을 좀 보자. 갇힌 좁은 세상을 좋아하는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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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님도 단결해서 분란없이 갑시다.

네티즌들은 한자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조국이 잘 돌아가는 것을 원합니다.

왜? 노무현에게 한 번 데었거든.

정치를 똑바로 하면 궁물이 어데로 가는지 보여줬거든.

정윤회가 110억을 내놓기로 했다는데.

박근혜 구속되자 구체적인 숫자와 이름이 등장했군요.

박근혜 가니 조중동 오는구나.

안철수는 좋겠다. 조갑제가 등 뒤에서 마구 밀어대네. 앞은 낭떠러지인데도.

법적으로는 관련이 없지만 인간이 양심이 있다면.

인간과 짐승의 차이는 종이 한 장도 안 되는 거죠.

한심하구나.

저런 자가 대통령이었다니.

나경원도 오랜 수련 끝에 해내는 연기도 태연하게 해내고 말이죠. 적폐의 재능이 남다릅니다.

안두희만도 못한 쓰레기.

소인배의 옹색한 한탄

기념사진 찍은 놈들 심판하리라.

오월 광주시민 주검 두고 기념사진 찍은 계엄군 행동

이런 자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개와 돼지와 당나귀와 여우와 늑대들이 모두 문재인을 싫어한답니다.

왜? 만만치 않으니까.

사드반대 당론을 철수합니다.

개성공단 당론을 철수합니다.

호남연고 맹주를 철수합니다. 

TK가 밀어주는 안철수

박근혜가 찍어주는 안철수

박빠들의 희망 안철수

아직도 박경철이 비선실세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