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변명

현재까지는 안세영 패.

싸움을 걸 때는 확실한걸 걸어야 하는데 아직 확실한게 없음.

강형욱한테 시비 건 직원처럼 스팸을 나눠줬다는둥 애매한 걸로 시비하면 안 된다.

공익을 위한다는 뚜렷한 명분이 있어야 한다.

협회가 이상한건 확실. 

택규는 무슨 동네 바보 형도 아니고.

권위주의 협회와 응석주의 선수의 의사소통 실패.

성찰 진정성 타령하면 이렇게 됨.

객관적이고 확실한걸 가지고 분명하게 의사표시를 해야 하는데

서로 상대방이 진정성 있게 마음으로 뭔가 어떻게 요술을 부려주기를 바램. 

이런 경우에는 힘이 있는 협회의 잘못으로 보는게 정답.

부도덕이 아니라 멍청한거로 결론날듯.

김하성도 아프다고 했다가 얼른 2군 가라는 말에 식겁하고

다시는 아프다는 말을 입 밖에 꺼내지 못했다고 하는 거.

한국 - '아프다.' '어디가 아프냐?'

미국 - '아프다.' '2군 가라.'

배트민턴 협회가 한국식도 아니고 미국식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할 것은 보나마나인게 

메이저리그도 일단 구단에 돈이 있어야 큰소리 치는 거.

돈 없으면 선수가 갑이지.

종편부터 끊어라. 

대단한 발차기에요.

태권도가 이런거다 보여줘버려. 

이 새끼는 노빠꾸지.

지금의 물가폭등도 트럼프 작품

바이든도 중국과 관계를 나쁘게 한 잘못이 있고

굥과 아베도 옆에서 추임새 넣었고

다 같이 죽자는 정치

중국의 방향을 바꿀 수 없다는 좌절은 겁쟁이 정치

중국과 러시아 인도는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본질을 모르나?

아직 발명된 것이 아니다.

윤씨 일당이 저지른 그동안 경제 죽이기가 성과를 냈습니다.

5 대 5 가르마는 진시황 병마용에서 나왔다는거 모르냐? 어휴 기레기.

우씨왕후가 중드 베낀 것도 사실이지만 

청와대를 들어가지 않는 것이 신호였을까?

김건희의가 청와대가 들어갔으면

움직임이 모두 기록에 남기 때문에

움직임의 폭이 작아지지만

용산으로 가면

보안이 청와대보다 허술하고

그 다음은 무엇을 했을까?

미친 놈이 미친 짓을 하는데 미친 놈을 제압하지 않고 

건의만 했다는 다른 사범들은 살인 방조자가 아닌가?

미친 놈은 미쳐서 그렇고 멀쩡한 것들은 뭐냐? 건의만 했다고?

검사징계최소화법 덕에 검사들의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것 인가?

파면이라는 조항이 없어서 날뛰는가?

기적을 완성하라.

비네슈 포카트는 포가트 가문의 사촌동생이라고. 

인도는 현재 동메달만 3개로 63위. 

마하비르 포갓의 동생 라지팔이 딸 둘을 낳고 죽어서 마하비르가 키웠다고. 

구제역.. 이름이 역겨워.

카라큘라.. 독재자 살인마 칼리굴라에서 이름을 딴듯

트럼프.. 머리 모양이 이상해.

한뚜껑.. 뚜껑도 이상하고 족발도 이상하고 안경도 수상해.

밴스.. 수염이 역겨워.

윤석열.. 범죄자 일당과 결혼

한빛 엔지니어링 주식회사는 존재하지 않음.

서산시 연당 1로 14번지 2층 한빛엔지니어링측량설계는 주식회사가 아님.

조기축구 하는 동네 형이 축협회장이라면? 

역시 달력이었어. 하지에 남쪽에 오는 별자리가 전갈자리.

방향전환을 못하면 인간이 아니지. 

젊은 남자 백인이었으면 바람나는 그림이라서 안 될 것 같고.

적당한 아재를 앉혀놓는 게 좋긴하지.

하는 짓이 참으로 굥하구나.

베네수엘라 차베스와 마두로 - 자기 세력 챙기기 멸망 진행중

김정은 - 독립세력 건국공신화

윤석열 - 김정은 모방, 극우 챙기기

브라질 보우소나루 - 정적 잡아넣기 윤석열 모방 

셰이크 하시나 - 다중 모방(김정은+차베스+보우소나루+윤석열+박근혜)

박근혜 - 유신 아버지의 딸

하시나 - 건국 아버지의 딸

뭘 해도 병맛이야.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법과 제도를 개선하지 않고 만만한 여직원을 괴롭혀. 어휴!

왜 남자비서를 뽑지 않고.

윤석열의 미래. 사법권을 이용한 정적 탄압 등 모든 행동이 윤석열과 일치 

하시나의 집에서 물을 나르는 등의 허드렛일을 하는[15] 가정부[16]가 3400만 달러(470억 원)을 벌어들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하시나의 부정축재 의혹도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