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스타벅스 악질이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416090282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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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4

음료값 6300원, 당첨자 100명 = 비용 63만원.

응모자를 대략 1만명으로 잡고 특별한 사연 글올리기에 


적어도 한 시간은 투자해야 할텐데

한 시간 일당을 1만원으로 잡으면 1억+광고효과 수억


단돈 63만원으로 수억을 거저먹으려 하네.

날강도 심보네.



원탁의 영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4143838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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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4

참 미담이 끝이 없어요.

내가 싫어하는 소파가 없는게 다행.



나대블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403031274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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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4

그러게 고만 나대라고 말했잖어.



시스템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411103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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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4

노무현은 시스템만 만들었고 한경오는 사람만 씹었다.



역린을 건드리다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411595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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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4

학교에서 뭘 배웠남.

한국도 중국을 상대할 때는 체면을 존중해야 합니다.


정곡을 찌르는 이야기는 말을 돌려서 해야합니다.

스스로 알아채도록 하는게 배려죠.



가방과 구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410010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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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4

고영태 가방 VS. 아지오 구두

친구 문재인 VS. 친구 최순실

친구찾아 봉하 VS. 친구따라 감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24.

나도 한때는 뭔가 이름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문재인대통령만큼 과거가 한결같고 깨끗하지 못하여

후방에서 "위대한 국민"이 되는 법을 택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7.05.24.

신계와 동물계, 하긴 동물은 죄라도 안 짓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5.24.

작은 것 하나도 허투루 흘려 보내지 않는 사람..



차카게 살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40600273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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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4

한국도 이제 좀 컸잖아.



바보짓은 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410351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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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4

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24.

지금 떨고 있는 방산비리 잔당의

마지막 발악과 함께

위기조성용이 아니길 바란다.



울어야 하는건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52407471572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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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4

일본은 이제 큰일났다.



살인자의 눈빛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23/...1495507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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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4

영화에서는 이렇게 생긴 자가 사람을 죽이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5.24.

친구의 감독 곽경택도 저 눈빛을 필름에 담았군요.



효도란 무엇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404421264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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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4

영화 블루문에 잘 묘사되었지만

자기집 놔두고 남의 집에서 자는 겁니다.


부족민은 기본적으로 가족과 생활하지 않습니다.

일본도 비슷한데 아이는 마을 공동으로 키우는 거지 


직계 가족에게 명확하게 소속되지 않습니다.

부족민은 열살이 되면 자녀를 집에서 추방합니다.


게르만족은 열다섯이 되면 추방한다는데 

이러한 소년추방풍속이 화랑도의 기원이라고도 하지요.


가족이라는게 하나의 의사결정단위가 아니라는 거.

혹은 대가족제도라서 누가 가장인지 모호하게 되어 있는 거.


고대 중국사를 공부해본 분은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자식은 아비를 죽입니다. 


아랍의 왕들은 형제를 죽이지요.

스무명 가까이 형제를 몰살시킨 술탄도 있고.


공자도 야합으로 태어나 신분이 낮았기에

젊어서는 온갖 잡일을 다 했고


부모는 당연히 산에 내다버리거나 죽입니다.

40살 넘어간 남자는 대부분 살해되어 존재가 없습니다. 


효의 의미는 100명 이상의 대집단에서 

10명 이하의 소집단으로 의사결정단위가 작아진 것입니다.


100명 정도의 대집단은 근친살인을 막지 못합니다.

당연히 형제를 죽이고 아비를 죽이니까요.


그래도 어머니는 잘 안 죽입니다.

그렇다면 현대사회의 효는 무엇이겠습니까?


10명 이하의 소집단에서 

5명 이하의 극소집단으로 의사결정단위가 작아지는게 효입니다.


과거에는 충효와 의리를 강조했는데

충과 의리는 100명 정도의 대집단에서의 집단적 의사결정이며 


효는 10명 이하의 소집단에서 의사결정이며

현대에서 강조하는 사랑은 최소 2명까지 의사결정단위가 줄어든 것입니다.


그렇다면 충,효,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 사랑이고

충효의 그리고 사랑 다음에 오는 것은? 


한 명이 의사결정단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강한 개인이라는 말씀이지요.



정신들 차립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403100204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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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4

음모론이 유행하니 별게 다 나오네요.

사회분위기를 해치는 저질 음모론은 그만해야 합니다.


음모론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기득권력에 대한 대항권력이며 


김어준들은 선출되지 않은 권력을 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사사로운 권력만들기 게임에 몰두하면 나라는 망하는 거지요.


나쁜 권력이 지배할 때는 대항권력이 일정한 의미를 가졌으나

지금은 정신 차리고 제대로 해야 할 때입니다.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LP2MzU84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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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7.05.24

필연은 우연의 옷을입고 나타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24.

한편 정유라는 어디서 무엇을 하길래

뉴스에서 사라졌나?


유럽의 일처리가 우리보다 백배 느린 것은 알지만

이러다가 잊혀지는 것 아닌가?



한편 김무성은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ookilbo.com/v/93def4e0d82...ed791e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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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3

가방들이 졸개에게 짐가방을 굴리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5.23.

이런 놈이 

나라를

삼키고 있다!


찍어 준 년놈들이---노예지!


국회의원은

노예[궁민들]의 대변자들인데


대변[?] = 똥 [똥들의 똥]

맞네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5.24.

몸에 깊숙히 베인 상전님 모드!

슈퍼 갑과 슈퍼 을의 관계!


이런 놈은 절대적으로 공직에서 배제시켜야.

친일 잔재들의 토나오는 횡패!


사람들이 어찌 이런 것을 못 볼까요.



한국의 민주주의는 서구의 민주주의보다 한발짝 더 앞으로 나아갔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315465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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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5.23

뉴욕타임즈도 한국의 민주주의를 바라보고 있고

프랑스의 작가도 한국의 민주주의를 바라보고 있다.


유럽인과 미국인의 정치상황에 대한 분노가

현재처한 상황을 타개할 수 없다는

정치상황에 대한 분노라면

박근혜 탄핵당시 한국인의 분노는

어지러워지고 있는 나라를

다시 반석위에 올려놓고 싶은 분노였다.

그리고 아주 평화롭게 약탈이나 방화없이

폭행없이 새 대통령을 선출하여

이제 더 앞으로 나아가려 하고 있다.


트럼프의 미국은 지난 대선에서

미국민들이 트럼프가 짜놓은 프레임에 걸려들었지만

한국의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정치인들이 짜놓은 프레임을 패권국민이 깨뜨렸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미국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정치인의 의도에 따라 국민들이 움직이지만

이제 한국에서는 정치인이 국민을 조련할 수 없게 되었다.


한국민주주의 큰 발전이며

현재의 시대를 읽지 못하는 시대 부적응 정치인은

다시 한번 박근혜 탄핵부터 문재인 대통령 당선까지 곱씹어 봐야 하며

정치인으로써 욕심을 줄이고

정치인 자신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사람인지 되돌아 봐야한다.

정치인 자신의 이력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자신이 수비수인지, 공격수인지, 후방지원자인지 판단을 잘 해서

정치인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생각해야 한다.


세계가 한국을 제조업국가로써 뿐만 아니라

성숙한 정신을 가진 국민으로써 바라보고 있다.


이에 응답한 문재인 대통령도

오늘 문재인대통령은 선언했다.

앞으로 4년간 봉하가지 않고

모두의 대통령이 되어 성공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우리도 훌륭한 국민이 되어서

대통령께 힘을 실어줘야 겠다.




김성근 경질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52314340942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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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3

그네는 법정으로

봉하는 다짐으로

성근은 일본으로

알파고 커제박살

영국은 태러지옥


오늘 하룻동안 여러가지 일어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05.23.

듣던 중 반가운 소리...

정권교체되니 한국이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는구나...

심지어 예비군 도시락도 이렇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박정희신화는 개굴창으로.. 김성근신화는 시궁창으로 퇴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5.23.
예비군 도시락 정말입니까?
하. . . 악마새키들 여태까지 예비군 도시락까지 해먹었다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5.23.
중국정부가 알파고-커제 중계를 금지해서 정작 중국 사람들은 대국을 볼 수 없다네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5.23.

얻어묵는 밥이 좋아진게 아니라 [질, 양 에서-맞긴하지만]

업자선정 등, 중간에 빼 쳐묵는 년놈들, 그리고  시스템이 

잠시 본래대로 돌아가고 있는 중---




프레임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tv.kakao.com/channel/2657609/livelink/7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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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3

프레임전쟁에서

그때는 조중동한경오가 이겼지만.


이제는 우리가 이깁니다.

절망과 희망이 싸우면 당연히 절망이 이깁니다.


절망은 증명할 필요가 없거든요.

희망을 증명하는 데는 적어도 9년이 걸립니다.



감옥에서 염색했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310495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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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3

아니면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 머리가 세지 않는 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5.23.

순시리-죄수?

옷 색은 왜? 흰색이오?

죄수복, 사복

둘 다 되나보죠?



뭐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309415213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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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3

한 바탕 해라.



시작은 낮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5231146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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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5.23

마지막은 세계와 눈 맞추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5.23.

안철수한테도 배울 게 있다.

권력의지는 그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이다.

잊혀지기를 싫어하고 한사코 대중의 이목을 끌어

5년후에도 50%이상의 지지율로

대통령에 당선되고 싶어하는 그의 권력의지!


저 권력의지는 안철수가 가져야 할 것이 아니라

선한사람이 가져야 할 의지이다.


앞으로 안철수같은 사람이 계속 나와서

권력의지를 뽑내면

정치는 다시 정치혐오를 불러 일으키게 되어

역사는 퇴보하게 된다.


유시민이 권력의지가 거세되어 생활인으로 돌아갔지만

선한사람이 권력의지를 가져서

오늘도 한없이 딴지거는 "자유한국당"을 밟아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