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안전하게 철수하는게 정답

이건 명백한 안철수 캠프의 부정선거입니다.

언론환경이 100대 빵으로 안철수판인데

문빠들이 지금 가만있게 생겼냐고. 

정의당사에 난입해서 소동 피운 사람 하는 없는데.

언론이 제대로 해봐. 문빠들이 움직이겠어?

거의 살림을 차린듯 합니다. 

부창부수라고 참 말 한마디에 사람 모양새가 다 보이네요.

경제부터 살려야지.

중국에서 현대차가 안 팔린다는데 어쩔겨?

울산 부산 거제 마산 초토화 되는거 보고싶은겨?

니들이 민중이냐? 썩은 놈들 같으니라구.

민중의 소리 간판달고 민중의 결정을 비난한다면 신문의 존립근거가 없지요.

북한이가 누군데 물어본다는 거냐?

국정원에서 상시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북한측 동향보고를 가지고 물어본다니 개수작.

김정일에게 전화로 물어본 것처럼 사기치는 수법.

5퍼센트로는 만족할 수 없소.

안철수를 만만히 봤다가는 박근혜처럼 될 것이오.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니면서 집요하게 괴롭히는 인물이 박근혜.

안철수의 사전에 포기란 없다.. 끈덕진 인물.

참 잘 말아먹었소이다.

이래도 현대차 직원은 안철수 찍겠지.

5년이면 500억은 해먹었군요.

대통령을 거짓말 잘해서 할 수 있는건 아니지요.

기계적 평등은 평등이 아니고

심상정의 산술적 진보는 진보가 아닙니다. 

똑같이 시간배분을 했다고 그게 평등한 것입니까? 

문재인에게만 공격이 몰리도록 세팅해 놓고?

똑같이 입학기회를 줬다고 그게 평등한 것입니까?

지들 자식은 뒤로 고액과외 시키면서?

산술적 평등, 전시목적의 평등, 알리바이 진보

자기편 지지자에게 아부하는 진보는 내부용입니다.

진보는 미래를 예측하고 사건을 설계해야 합니다.

모세가 그러했듯이 지지자를 광야로 인도해야 합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했군요.

비겁한 짓 하면 당연히 망하는 겁니다.

민노당과 통합진보당이 왜 망했겠습니까?

이적행위를 하니까 적들이 

고마워 하면서 목을 치는 거지요.

문재인 지지율은 견고합니다.

안철수는 지금이라도 승부수를 던져야 합니다.

내가 안철수라면 

1) 박지원 전격출당 

2) 햇볕정책 폐기선언 

3) 박근혜 사면공약 

4) 안희정 대연정 승계

5) 한중해저터널 착공

이런 공약 한 번 해보겠습니다.

이젠 막 던져야 합니다. 안철수 만쉐이~!

김대중 대통령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호남사람이 참 좋아하것다.

토론에서 거짓말 한 후보들은 

다음 토론에서 사죄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