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우
2017.05.22.
김동렬
2017.05.22.
제가 말하는 것은 구서울역입니다.
왜놈께서 지어주셨다고 떠받들어 철거를 안 하고 있지요.
약간의여유
2017.05.22.
해당 기사의 댓글 읽어 보니 여름에는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 바닥이 콘크리트라서 정감이 덜 하다는 점 등이 지적되고 있네요. 또 바닥에 잔디를 까는 것은 어떠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한 두 번은 구경갈 수 있는 곳이기는 하지만, 여름에는 확실히 활용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김동렬
2017.05.22.
길은 일년내내 용도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고 인구가 많은데 길이 이용도가 떨어진다는건 넌센스죠.
청계천은 지하 하수구라서 용도가 없지만.
지하에 복사열이 장난이 아닌데 그 찜통에 왜 들어가는지.
다만 고가에 오르는 경로가 계단인데, 이를 경사도로 바꾸고, 구 서울역 광장 앞으로 연장연결하면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