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가 SNS의 주적입니다.
께어있는 시민과 기득권세력의 싸움,
권력을 쥔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싸움입니다.
FTA에 반대하고 정치인 불러서 사죄하게 한 김어준도 기득권입니다.
양심이 있으면 탈당해라.
의사결정 못하며 끌려다니기는.
셀프디스도 가지가지
박지원 진돗개가 짖어도 문재인 기차는 달린다. 맞는 말인긴 한데
부분을 물고늘어져서 다른것을 덮으려고 하는 수작이죠
철수가 이번선거 당일엔 어디로 튈지 궁금하네요.
저런 쫌생이가 어떻게 대통령을 한다고 나왔는지..
그러게요.
하는 짓마다 초딩스러워서 못 봐주겠어요.
철수는 그냥 철수가 답...ㅎㅎ
쫌생이가 아니라, 쫄았네
이미 바닥난 지지도를
지는 알고 있지!! ㅋㅋㅋ
감옥에나 들어가 앉았어야 할 쓰레기가
쓰레기를
지지하는
씨레기들 ----??
주적이 무엇인지
아주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심상정이 노무현 보듯한 표정이네요. 절대 잊지 마십시오. 본질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안철수는 안전하게 철수하는게 정답
추- 잘하고 있다.
이럴 땐
님이 좀 더 큰 소리로
해 줘야 하는거다. !!
이건 명백한 안철수 캠프의 부정선거입니다.
언론환경이 100대 빵으로 안철수판인데
문빠들이 지금 가만있게 생겼냐고.
정의당사에 난입해서 소동 피운 사람 하는 없는데.
언론이 제대로 해봐. 문빠들이 움직이겠어?
거의 살림을 차린듯 합니다.
부창부수라고 참 말 한마디에 사람 모양새가 다 보이네요.
경제부터 살려야지.
중국에서 현대차가 안 팔린다는데 어쩔겨?
울산 부산 거제 마산 초토화 되는거 보고싶은겨?
니들이 민중이냐? 썩은 놈들 같으니라구.
민중의 소리 간판달고 민중의 결정을 비난한다면 신문의 존립근거가 없지요.
북한이가 누군데 물어본다는 거냐?
국정원에서 상시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북한측 동향보고를 가지고 물어본다니 개수작.
김정일에게 전화로 물어본 것처럼 사기치는 수법.
철수가 이번선거 당일엔 어디로 튈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