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의 철밥통 공무원화가 원래 내 공약이었소.
기업체 비정규직도 공무원으로 인정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하오.
1) 기업에 취업해서 시간제로 근무한다.
2) 월급은 국가에서 받고 신분도 공무원으로 한다.
3) 국가공무원이 기업에 파견된 것으로 한다.
4) 기업이 실제로 일을 시키는지는 국가에서 감시한다.
5) 국가에서 기업에 돈을 받아 임금을 지불한다.
현대사회에서 임금이 반드시 중요한게 아닙니다.
불안한 신분과 각종 차별대우가 문제인 거죠.
기춘대군도 나이는 어쩔 수 없나보다.
예전 같지 않네.
우째 하는 짓이 그리도 허술하냐?
단디해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