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숲길
2017.01.25.
스마일
2017.01.25.
장희빈도 사약이 입에 들어가
죽는 순간까지 저항하며
본인의 죄를 모르쇠로 일관하더라.
얼마나 악독하던지...
21세기판 장희빈드라마를
현실에서 보는 것 같다.
눈마
2017.01.25.
나는 한국의 인문사회학자들이 왜 저렇게 에둘러 말하는지 알것 같소이다. 본질을 놓치는데, 가족이나 국가라는 인류학적 본질을 놓치고, 트럼프와 한국 뻥주류를 일치시키기 때문이죠.
미국이 한국화된다? 개소리죠. 진보의 방향은 물결처럼 시간차가 있다는게 맞습니다. 오바마로 8년 진보했더니, 뉴욕 엘에이 디씨만 잘나가더라. 이겁니다. 특히 미드웨스트는 폭망. 트럼프 친구들이 미드웨스트에 투자할 일은 절대 없습니다.
한국 인문사회과학자들은 트럼프가 이명박이다라고 말하고 싶은 자기욕망을 들킨것뿐...그리고, 지들이 왜 미국 걱정합니까? 미국 사는 저도, 트럼프되서 미국 좆되는거 시간차로 잘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스마일
2017.01.24.
박원순시장님!!
서울시장도 무거운 직책이다.
서울을 안전하게 지켜주라!!
서울시장한지 5년이 지났으면
발생하는 문제들을 남의 탓으로 돌릴 수 없다.
다 당신탓이다.
재난영화 이제 그만 보고 싶다.
대통령도 대한민국 영토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무한책임이 있는 것 처럼
서울시장도 서울시정에 무한책임이 있다.
안드로메다로 탈출한 정신을 챙겨라!!!
다음 서울시장은 능력위주로
경선을 통과해서 뽑아야 한다.
땡건
2017.01.24.
박기타 서울시장..국민이 결정한 국회의원이 다수인 당의 결정을 지지율이 기타에 불과한 당신이
배나라 감나라..결국 자기 밥그릇좀 챙기겠다 이말씀인가..? 쯧..ㅠ
다원이
2017.01.24.
의사결정 단계를 2단계 줄이면 리스크가 5 × 5 = 25 분의 1로 줄어든다는것. 기절할 정도의 힌트 ~~~ !!!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수준이 드러나네요. 이 사람이 정말 유엔 사무총장이었단 말인가? 세계에 몹쓸짓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