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태현
2017.02.12.
동지 아니라고 봅니다.
'동업자'가 맞겠습니다.
수 틀리면 헤어지면 그만인 동업자들. 여의도 업자들.
시대의 지도자는 늘 하나라는 진리.그가 이끄는 세력.
스마일
2017.02.12.
이번 민주당 경선이 당원에게는 가중치가 없이 일반당원과 똑 같은 1표가 되기 때문에
안희정이 이것을 노리고 있는 것 일 수도 있다.
투표시에 회원이나 당원인증을 어떻게 하는 지 알 수 없으나
완전경선이고 다른 정당과 경선일자가 다르면
새누리지지층이 민주당회원가입해서 안희정을 찍 을 수도 있는 경우를 믿는 것 같다.
안희정의 꿈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고 남경필한테 총리주는 구상을 하고 있겠지?
그러면 국민은 안희정의 경력에 대통령이라는 이력을 한 줄을 넣어주기 위해서
도구로 쓰여야 하나?
이번에도 민주당 경선에 참여해야 겠다.
스마일
2017.02.12.
안희정은 자신이 제일먼저 시대교체를 얘기했다고 하지만
2012년 대선당시 연설에
박근혜가 정치교체, 시대교체를 얘기했다.
반기문이 한국에 들어올 때 썰전의 영상을 보면
반드시 박근혜가 먼저 "시대교체"라는 워딩을 썼다.
난징에 간 적이 있는데,
방바닥이나 거실바닥을 데우는 난방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온도보다 더 춥게 느낍니다.
그리고 서점을 들어간적 있는데
실내 난방을 안 하기 때문에
위도는 한국보다 아래여도 더 춥게 느껴집니다.
대만도 실내공기를 데워도
바닥을 데우는 기술은 없는 듯..
지구에 바닥이 온돌인 곳은 한국뿐 인 것 같습니다.
경동나비엔은 보일러 기술을 러시아에 팔고 있는데
서구나 캐나다에도 팔아 보는 것는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