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삐약했으나 끝은 치킨이니라.

한다고 말하면 하면 되고,

안한다고 말하면 안하면 되는데

그 간단한 것이 안됩니다.

미래는 지속가능하고 예측가능해야 하는데

"내 맘"데로 움직이니 예측되지 않고

서로 간에 불신만 쌓이고

그러다보면

나라의 근간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한다하면 하면 되고

안한다하면 안하면 되는 것입니다.

귀족국회의원과 대통령이라고

예외를 두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태어난 모든 사람이라면

한다하면 하면 되고

안한다하면 안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회적인 리스크르 줄여야

빛의 속도인 시대에

빛의 속도로 대한민국이 움직이지 않겠습니까?

박근혜의 정신병리를 거칠게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사료되오.

자폐증의 일종이오.

빨리 꺼져주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747650

노인네들 다 죽일 셈이군. 

징글징글.

당장 방빼!!

들어갈 집을 전혀 정리 않을걸 보면, 정말 기각을 확신했나 보네요.

뭐 그냥 아무생각이 없는 거겠죠. 제 스스로 나가지도 못하는.

순실이가 아직 방빼지 말라고 했을까?

돈 

받아 묵는 세입자?!   ㅋㅋㅋ

ㅅㅅㅅ사+ㅇ 년 

저건 사후 체험이 아닙니다. 사후 체험은 정말로 뇌가 죽은 이후에야 가능한데 뇌가 살아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뇌가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 돌아온 적이 없으니, 진정한 사후체험을 전할 수 있는 인간은 없게 되지요.

EBS에서 강좌한 적 이 있던 "근사체험"이란 말을 썼습니다.

심장이 멈추면 죽었다고 진단을 내리는데 뇌는 여전히 살아 있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죠.

물론 심정지 되기 전에 뇌가 죽은 경우도 있지만 몸의 모든 대사기능이 정지했는데도

뇌파는 5분 10까지도 살아 있는 경우가 있다는 것인데 그러다가 몸이 다시 깨어나는 경우

그 짧은 뇌의 기억이 임사체험이라고 설명하고 있는거 같네요.

죽기 직전에 특수한 호르몬이 나온다는 설이 있죠.

특히 목매달려 죽는 경우는 환각상태에서 절명한다고 하죠.

고통이 극심할 때 뇌가 모르핀과 같은 것을 분비해서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그것이 황홀경으로 느껴지고 천국의 구름 속을 노니는 기분이 된다고도 합니다.

꿈이나 환각상태에서 느껴지는 것은 실제로는 몇 초 정도입니다.

30분간 천국을 돌아다니다가 왔다고 해도 그게 5초라는 거죠.

순시리랑 한 방에 넣어주면 언어도 통하고 서로 피부손질 해 주며 살만할 것이니

부디 오래오래...ㅋㅋ

큰산 하나를 넘었네요~~

나무위키는 이미 문서 작성 완료. 

2017년 3월 10일 11시 22분에 헌법재판소에서 재판관 8명 전원 합의로 박근혜는 대통령직에서22분 만에 즉시 파면되었고 19대 대통령은 60일 이내의 선거로 결정된다.

https://namu.wiki/w/%EB%B0%95%EA%B7%BC%ED%98%9C

저 닭을 빨리 끌어내야 할텐데.

오늘 중에 생중계로 끌어냅시다.

오늘 중에 닭털 다 뽑고 탈탈 털어서 튀겨야 합니다. 

폐닭, 의사결정 장애 확신범.

정신병원 입원과 갑옥 중 택일.

청와대는 어릴적 부터 자기집이라고 뭉개고 버틸것 같으니 당장 나가라고 쫓아내야 되는거 아닌가?

우병우 특검.

검찰조직이 아닌 검찰과 관계없는 능력변호사들로 구성된

우병우 특검 실시를 원한다.

TV조선 종편 재승인 심사 탈락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505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ㅎㅎ

머지 않았다!

대한민국 만세!

파면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압도적으로 많다!!!

8:0!!!!!!!!!!

파면됐다.

피의자!

피의자!

피의자!

이제 겨우 0.1% 체면 세웠다.

앞으로 더 잘 해야 한다.

이제 귀족 국회의원들이

국민분열을 시도할 것이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더 잘해야 한다.

탄핵이 완성이 아니다.

가야할 길이 멀다.

그래도 오늘 밤은 좀 두다리 뻗고 자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