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문재인은 도구이고
정상적인 나라로 가서
강대국으로 가는 것이 목표이다.
민주당은 긴장해라...
문재인대통령이 목표인 것이 아니다.
정관철 한국리서치 부장은 “문 후보 지지층은 북풍을 위협 요인으로 보고 더욱 결속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보 프레임은 보수 성향의 홍준표 후보 지지율 상승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TV토론은 지지자를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유독 안철수의 경우에는 큰 영향을 미치네요. 심상정이나 유승민은 아무리 잘 해도 오르지 않고, 문재인은 TV토론이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데, 유독 안철수는 크게 지지율이 떨어지네요.
그것은 아무래도 안철수의 지지세가 견고하지 못하기 때문에 토론을 본 다음에 크게 실망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또 특이한 것은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모름/지지후보 없음"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늘어난다는 것이죠.
이번 대선의 경우에는 중도층에서 상당수가 기권하지 않을까 하네요.
미처 잘 보지 못했는데, 지지율 내용을 잘 살펴보니 이 조사에서 굉장히 특이한 것은 심장정의 지지율이 8%가 되었다는 거 아닐까요?
만약 심상정이 10%를 넘게 된다면 엄청난 것 아닐까요?
물론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확률이 높겠지만요.
두껑 열면 홍이 2등할듯..
당연히 빠지지--
홍준표, 유승민 지지자들이--철수에게로 그냥 지지해[?] 봤다가
제 자리로 철수 하시는 중!!
2위는 안철수가 할 수도 있겠지만, 문재인과는 더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홍준표의 지지세가 점점 강해지고 있고, 그에 따라 안철수는 쪼그라들고 있죠.
제3지대나 중도표라는 것이 대통령 선거에서는 뜬금없는 것처럼 보이는 측면이 있어요.
그런데 미국의 경우에도 트럼프가 기존 공화당에 소속되지 않은 경제인으로서 돌풍을 일으켰는데, 만약 우리의 경우에도 대통령 탄핵과 같은 사태가 없었더라면 안철수가 두각을 나타냈을 수도 있겠네요.
미국의 경우에는 양당에 대한 불신이 결국 트럼프나 샌더스가 두각을 나타내는 바탕이 되었죠.
사실 우리의 경우에도 일반시민의 경우에는 양당에 대한 불신이 어느 정도 잠재해 있었고, 그것이 선거 초기의 안철수 돌풍으로 나타났던 것인데, 결국 안철수의 대응미숙과 TV토론에서의 어벙벙함 때문에 기회를 날려먹은 것으로 보여요.
본인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오랫 동안 준비했다고 하는데, 토론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많은 중도표가 크게 실망한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다고 봐요.
패거리 편들려니, 짜증은 나고
나름 , 실력은 [?] 있는데,
그 실력-에
당연, 지불 되야 될=돈이 안 나오니--막걸리 쳐 묵고-
먹다 보니,
신경질은 나고----
확!!!! 그냥
그제 TV 토론을 보니까
박지원따로 안철수 따로여서
아마 안철수는 박지원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줄 모르 걸...
박근혜정부때
누가 국회의원 중에 총리했나?
국민의당은 의사결정기구가 일원화되지 않아서
하나가 아니라
두개의 다른 의사결정기구가 돌아가고 있다.
물론 두 의사결정기구간에 대화는 안 하는 듯.
지금은 박지원은 대구경북에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바른당과 한국당과 국민의당
당과 당끼리 합치면 국민들이 금방 알아채고
비난을 받을 것이 분명하니까
대구경북의 보수국민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다.
안철수가 대통령되면 대구경북에 총리직 줄 수 있으니
안철수를 밀어달라고 구애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박지원! 평양대사는 뭐냐?
그거나 해명 좀 해봐라?
재활에는 한국적 가족주의 도전에는 카우보아식 막가파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