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7.04.24.
만약 안철수가 대통령이 된다고 가정을 하면
피바람이 날 것 같다. 뒤끝이 저렇게 길어서
상대방은 다 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유승민은 적이다.
적에게 칭찬은 쓸데 없는 짓이다.
유승민은 더 크지 못하도록 철저히 밝아줬으면 좋겠다.
유승민은 오로지 송민순의 주장만을 근거로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 문재인을 공격하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문재인이 말을 쉽게 바꾼다고 주장한다.
문재인쪽에서 주장한 내용을 아예 인용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실제로 50~60대들, TV로 정보를 습득하는 사람들은
문재인이 거짓말을 잘 한다고 얘기를 한다.
유승민은 처단해야 할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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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증과 거짓을 태연하게 하는 사람들.
고위공무원, 국회의원들이 하는 것에 대해서 솜방망이처벌을 하는 것 같은데
대통령이 될 사람이나 국회의원 고위공직자가 거짓을 얘기하면
국회의원과 고위공무원은 자격박탈이 되어야 하며
공무상의 취득한 업무상의 비밀을 함부로 발설한 자에게는
20년이상의 감옥행이 주어져서
화이트칼라의 범죄를 엄히 다스려야 한다.
더이상 거짓이 유통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쓰레기 정의당과
민주세력이 확실히 갈라서는 계기가 되기를.
국민의당은 붕괴 후 민주당에 흡수통합.
정의당은 그냥 소멸.
바른당은 자동 소멸.
한국당은 대구자민련으로 잔존.
정의당과 바른당이 이쪽저쪽의 나쁜사람들 모임이라면
한국당은 그냥 기득권 이익집단이고
권력없는 시민이 정치의 주체로 등극할 때
기득권력 한국당 이익집단은 정치상대로 여전히 남아있지만
바른당과 정의당은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으므로 파멸이 정답입니다.
소비자가 생산자와 직거래를 하면 중개상은 없어집니다.
제조사 편의를 따르는 한국당과
사용자 경험을 따르는 시민세력의 관계는
애플과 갤럭시의 관계처럼 계속 싸우면서 가는 관계입니다.
바른당과 정의당은 옆으로 붙은 훈수꾼인데 이제 입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