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1.08.16 (11:38:48)

민선 검찰총장시대가 빨리 오면 좋을듯요.
최소한 또라이는 걸러야죠
[레벨:30]스마일

2021.08.16 (12:01:22)

박근혜가 범죄는 대통령후보경선시설부터

당내후보로부터 나왔다.

윤석열도 박근혜의 절차를 밝을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1.08.16 (13:55:24)

30371616289999240.jpg


코로나 걸려도 병원에 가지 마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8.16 (14:41:2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66 궁금한 출석부 image 6 솔숲길 2012-03-03 4418
4065 친구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4-15 4417
4064 그네재용 좋은시절 image 5 김동렬 2021-01-20 4417
4063 거북이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3-14 4417
4062 일요일은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06-19 4417
4061 고양이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1-22 4417
4060 유유자적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8-01-14 4417
4059 시골집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4-04 4417
4058 피라밋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4-29 4417
4057 신종 출현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3-03-08 4417
4056 석열오죄 image 5 김동렬 2021-08-06 4416
4055 삼성에 길들여진 한겨레 image 2 김동렬 2021-01-19 4416
4054 upup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06-02 4416
4053 그녀는 출석부 image 37 이산 2020-02-17 4416
4052 황금사슴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0-25 4416
4051 온 들판 노란꽃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4-20 4416
4050 유유히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4-10 4416
4049 푸른하늘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6-02-23 4416
4048 다다익선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6-18 4416
4047 힘센 코끼리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4-23 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