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가 죽어도 교단 상층부는 향유하던 권력을 결코 포기할 수 없고
벌여놓은 종교,경제사업도 많고 계속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말이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으며 하던 종교행동을 계속 할 것이고
신자들 역시 자기가 사이비 교주에 빠졌다고 인정하면
견딜 수 없는 신분하강을 경험해야 하기 때문에
엄혹한 세상에서 민낯으로 의사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이상한 변명을 할지언정 절대로 자기오류를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종교로 거짓존엄을 누리는 자들이 얼마나 기가 쎈 사람들이냐하면
대제사장 가야바의 무리들이 예수를 잡을 때에도
예수의 몸에서 포스가 나와서 예수를 잡으려던 자들이 땅바닥에 꼬라박혀도
(요한복음18:6)
예수의 제자 베드로가 대제사장의 무리중 하나의 귀를 베어냈는데
예수가 기적을 행하여 귀를 붙어주어도(누가복음 22:50,51)
잡아가야할 예수는 분명히 잡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음식을 이미 많이 먹은 사람은 배가 불러서 그만 먹게되지만
존엄은 이와달리 누려본 사람이 더 큰 존엄을 갈구하게 됩니다.
예수를 따라다니던 베드로와 요한은 이미 많은 존엄을 얻었지만
예수가 잡혀가기 5시간전, 예수가 계시던 유월절 밥상머리 앞에서도
누가 더 높은 사람인지 두 사람은 격렬하게 논쟁을 하였습니다.
신천지 교주가 죽어도
신천지 종교인들은 결코 누려왔던 존엄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신천지 교주가 죽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교단 상층부에서는 교단 브레인에서는
모든 시나리오가 다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더 큰 존엄?
많은 존엄?
누려왔던 존엄?
ㅎㅎㅎ
참 낯설구랴.
사이비 교단, 교주[?]는
딴 거 없어요
신도들 노동력을 착취하는 겁니다.
사이비는
어느 집단이든---> "물건"을 만들어 팝니다.
그게 무지무지한
돈 벌이 이죠!!--반드시 집단 수용---게다가
인건비 착취 ㅎㅎㅎ
결론은
이런
노동-착취 없는 이단들이
그야말로
진짜, 정직하고 숭고한[?]
제대로 된 이단들이요--ㅎㅎ
교회가
이 따위 사이비를 ---> "이단"이라고
불러주면
안돼요!
노동법으로 깨부셔야 합니다.
그 교주 밑에서 개고생 하는
노예들은
그럼에도
물론
교주 편이겠지만---ㅎㅎㅎ
대한민국 민중들---박정희 집구석을 월매나 숭배하는 데--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임금님 숭배에 헌신하는
우리의 부모형제들을 위해서---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의 앞길을 위해서 !!
그렇죠! --
그냥 꼬장 부리다가
큰 거---한, 두껀 할 수도 있거던요!
그런 기회를 노리겠죠!
괜히 현정부에 알랑거릴 필요는 없죠
한껀[?]만 잡으면
그 땐 진짜 이판 사판으로==>물고 늘어지는 거죠!
어쨋든
5천만 중---4천5백만이 민주당, 현정부 응원, 편을 든다라고 해도--
저들에겐
그건 별 것 아니예요.
참 더러버, 피곤하오
결론은
어쨋든 국회를
과반수 이상[충분한] , 2/3 근처까진 확보를 해야 합니다.
그 외엔
어쩔 수 없어요..
노무현이 힘든 건
팬들도 많았고,
도와주는 사람들 제법 있었으나
결국
한국은 지방색이오.---한국 정치?=오직 그것 뿐이오.
갱상도/전라도/충청도 맹주들이
틀면 끝나죠.
노무현은 부산이 아니라
가야국이죠.
고속도로 -- 도로의 방향을 보소----밀양을 지나가는 가?
KTX-철도로----방향을 보소---------밀양을 지나 가는 가?
김유신도
가야?
그 비록 대단한 장수였지만
신라가 불러 들여 사용한--따까리 였던 것이고-
한 세대는 대략 지나 가야 될 것 같소
20-30년은[?]
한번 더 디비져 보고
정신차려야지
나 죽고나서?
재미없네 ㅎ
대구경북경남에서 그래도 100석?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립니다.
대구경북 자민련 꼴이 최대 목표일 것!
국민의당의 김경진과 이용주의원이
속으로 콧노래를 부르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둘 다 검찰개혁 반대자로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