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영어학습시장 멸망임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209160372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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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22

잘키운 인공지능 하나 열 대치동 학원 안 부럽다.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203043627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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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8.22

이상한데, 이거. 삼성이 정도도 판단 못할 정도는 아닌데, 뭔가 냄새가 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8.22.

이재용의 기량이 겨우 이정도라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8.22.

들리는 이야기로는 머신러닝 학습 데이터 확보 차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8.22.
말은 되네요. 근데 학습 잘 안 될 것 같은 데이터네요. 대화 세트를 얻으려는 건데, 별로 좋은 샘플이 안 나올듯.


악독한 이회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210310842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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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22

노무현 대통령의 개혁을 집요하게 방해해서

한국을 아주 악독하게 망친 사람이 박근혜입니다.


블랙리스트니 뇌물죄니 이런건 딱걸렸지만 곁가지고 

본질은 한국을 교회와 사학과 조중동과 투기꾼과 


친일파와 특권층의 식민지로 만든 것이 본질입니다.

한국을 20년 후퇴시킨 사람이 박근혜. 하수인은 이명박.



사법개혁 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117210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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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22

한국의 패거리문화, 기수문화 철저하게 박멸해야 합니다.

특히 해병대 개들. 학교에서도 대놓고 기수놀이. 패죽여야 합니다.



네이마르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czuEatpz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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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8.22

좀 길지만...

압도적이네요. 특히 마지막 어시스트 (7:00 부터) 그리고 드리블+골. (7:50 부터.)



기상대는 예측을 못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209010522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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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22

AI에게 맡겨야지 사람은 안돼.

올여름 작년보다 안 덥다고 제가 미리 예견을 했지요.



일식의 조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207210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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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22

미국만 정통으로 한 방 먹었군요.



베조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01060609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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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8.22

- 하루 8시간의 수면을 중요시 한다. 잠을 줄여가면서 많은 결정을 내리기보다, 충분한 수면을 통해 컨디션을 관리하고 좋은 결정을 내리는 것을 우선시 한다.


의사결정의 중요성과 맥이 같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22.

회의하는건 베조스에게 배워야 합니다.

전쟁하듯이 회의해야 합니다. 회의시간에 잡담하는 넘은 패죽여야 합니다.


주요 안건은 사전에 이메일로 공유하고 숙지할 것.

회의는 그 분야의 전문가만 아는 지식을 다수가 공유하는 학습형태로 갈 것.


1인당 발언시간은 3분 이내로 제한할 것.

발언할 때는 30초 스피치로 핵심을 압축하고 다음 설명할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8.22.

회의할 때는 초딩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보편적인 언어로 쉽게 설명하라는 거죠.

대개 전문가들이 상대의 기선을 제압하려고 전문용어를 남발하여, 

해당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반박할 수 없는 구조를 만들려고 하는데, 절대로 이걸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초딩 용어로 설명할 수 없다면 일단 전문가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쉽게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은 귀납했다는 증거입니다. 

연역할 수 있어야 전문가이며,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 않았다면 전문가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김기춘의 황제복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120233839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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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21

거 참 웃기는 적폐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8.21.

에어컨디셔너도  제공되남?  팔자 좋네!

대접받는 적폐! 



구글의 인종차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111140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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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21

"가디언은 구글 직원의 56%가 백인 직원이며, 아시아인은 35%, 히스패닉이 4%, 흑인은 2%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2016년 현재 미국의 인종비율은 백인 61%, 히스패닉 18%, 흑인 12%, 그리고 동양인 5%, 혼혈 3%, 아메리카 원주민 1%로 구성되어 있다. [나무위키]


아시아인 비율이 5퍼센트인데 구글 직원의 35퍼센트나 차지하고 있다고? 사실이라면 아시아계는 특별히 우대하고 흑인과 히스패닉을 차별하고 있고만. 아시아계의 임원승진은 다수의 미국회사가 그렇듯이 철저하게 막아놓았겠지만.



노인들의 폭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115561026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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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21

고립감 좋아하네.

고립감은 옛날 노인들이 더했죠.


노인들이 폭력을 행사하는 이유는 

폭력을 행사할 힘이 아직 남아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문득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의료복지, 평균수명 연장, 노인인구 증가, 경제력 향상 등으로 


과거의 소외되고 힘 없는 불쌍한 노인에서 

힘 있는 무시못할 노인으로 사회적인 입장이 바뀐 것 뿐입니다.


힘으로 제압해서 본인에게 힘이 없다는 사실을 납득시켜줘야 합니다.

사회가 무시해도 별 수 없다는 사실을 납득하면 조용해집니다.


내부에서 답을 찾으면 대부분 헛소리입니다.

혹돔은 서열 1위가 죽으면 서열 2위가 호르몬이 변해서


갑자기 형태가 변하고 혹이 부풀어 오르고 등등

여러가지 신체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노인들은 기죽어 살던 서열 꼴지 혹돔이었는데

갑자기 헷갈려서 혹시 내가 집단내 서열 1위가 아닌가 하는 


심리적 서열착오를 일으킨 거죠.

넌 서열이 꼴등 맞거등 하고 확인시켜주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7.08.21.
노인들의 권력의지를 수렴방향으로 통제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일단 생각나는걸론
1) 노인 교육 활성화
2) 동아리 등 소모임 참여
3) 노인복지 확대(국가의 통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21.

인구이동을 시켜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7.08.22.

어느 방향으로 이동시켜야 할까요? 지방에 있는 노인들을 서울로 올려 상호작용을 증진시켜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8.22.

그건 인위적으로 할 수 없구요.

제 말은 원리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공산국가도 아니고 강제이주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늘 만나는 사람을 만나고 늘 다니던 길로 다니고


늘 하던 짓만 하고 변하는게 없으면 난폭해집니다.

아기도 태어나고 이주자도 오고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어떻든 변화가 있고 섞어놔야 사람들이 주변을 의식합니다.

귀농을 시키든 이주를 시키든 국제결혼으로 데려오든 


변화가 없으면 반드시 난폭해 집니다.

정부가 돈만 많으면 많은 사업을 할 수 있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7.08.22.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한겨레의 개소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113480452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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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21

입양하면 특혜 준다고 하면 다들 입양합니다.

입양하면 특혜 준다고 해서 한국 아기 입양했다가 

제대로 키우지도 않고 방치한 영국부모 이야기는 못들었습니까?

다른 나라도 한국 아기 입양하라고 선전해서 입양한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8.22.

고상한 척하다가 하긴 고상했던 적도 없지만

스트레스 임계점에 도달하자 막 던저재끼는 한걸레를 보아하니 저런 것들이 한때 지성과 진보를 자처했고 우리들 앞에서 잘난척을 했다니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입니다.



제거대상 김진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112002452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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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21

공사구분 안 되는 넘은 모조리 척살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8.22.

생겨묵은 것 부터가


자헌당+ 새눌+한날+공화당 것! 



경향신문의 개소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021463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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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21

그냥 한경오도 나름 불만이 많다. 고충 인정해달라 이렇게 써라.

미래 절망·박탈감은 개소리입니다. 그냥 가져다붙인 거죠. 뭔 말을 못하겠소?


박근혜가 이뻐 죽겠다는 사람도 있는데. 권력이 눈앞에 있는데 뭔들 안이쁘겠소?

중요한건 통제가능성. 장사가 되니까 물건을 파는 거. 식겁하려면 더 당해봐야 합니다.


일본의 적군파도 한 때는 기세를 올렸죠. 에너지를 통제할 수 있다고 보고.

뭐가 다르다는 말입니까? 샌더스 찍은 놈들이 트럼프 찍었습니다. 


적군파는 자체 에너지를 통제하지 못해서 날뛰다가 망했고 

베트콩들은 미국이 구정공세를 토벌하면서 지휘부를 싹죽여버리는 바람에 흥했고.


나치 돌격대는 히틀러가 장검의 밤 친위쿠데타로 에른스트 룀을 비롯하여 싹죽였고

에너지의 통제가능성이라는 뻔한 공식을 따라가는 겁니다.


경향신문은 글자 배웠다는 놈들이 이런 나치 꼴통같은 개소리 하면 안 되죠.

역사시간에 이런거 한 두 번 배웠습니까? 오광과 진승부터 시작해서 스파르타쿠스까지. 


만적과 망이 망소이까지. 잼있는건 고려시대 무신의 난인데

문신을 싹 죽이고 무신은 스스로 내분을 일으켜 싹죽이는 바람에


문신에 무신까지 싸그리 죽어서 최충헌의 세도정치로 100년간 갔다는 거.

조선시대 무수히 많은 사회도 패턴이 정확히 같습니다.


지도부끼리 내분을 일으켜 멸망하거나 지도부를 싸그리 죽여서 살아남거나.

지도부를 싸그리 죽여버린 사화가 오히려 선조대에 문신 사림우위를 낳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8.21.

보통은 내부의 적이죠.

한국언론의 모순은, 기수타령하면서 칼쟁이들끼리 기수 운운한거에서 시작됩니다.

기자 검사는 기수 파기하고 계약관계로 가야합니다.

모순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이죠.


다음은, 관공서, 기업, 남녀 순으로 갑니다. 고비용 감수해야합니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답이 없죠.



내전이냐 외전이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102080389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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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21

내전은 멸망의 지름길

어차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인류를 위해 미국을 희생시키기로 결단한 거.

제일 잘 나가는 나라가 마루따를 할 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8.21.

오만하면 바로 총구 들어옵니다.

긴장하고 있어야합니다.


외부선언은 곧 내부단속이죠.

총알이 바로 바로 들어오는 '현장'이죠.



써밋 인 서울 summit in seoul 2020

원문기사 URL : http://www.nytimes.com/1990/06/01/world/...ml?mcub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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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8.21

박원순시장 삽질한다고 욕하는데,


한국이라면, 한미중일의 대표자들 모아서 회의할 준비가 되어있어야합니다. 이런데서, 요정식으로하면, 후진국 들키는거고, 부쉬가문이 그냥 저런 모임( 앨런그린스펀, 앨런드 해머)를 모은게 아니라, 만날 준비가 되니까 만난겁니다.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그 이후의 민주당 지도자는 세계정상과 함께 서울에서 세계사적 인물과 만나고, 그 여력은 한국의 지방으로 빼놓아야 공간이 생긴다는거죠.



그네파의 종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1093547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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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21

걸작이네요.


Bresil-une-autre-Main-de-Dieu-apparait-dans-le-ciel.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8.21.

하나님 팔아 사기치는 짐승들에게 저런 불벼락이라도 하나!



미국의 자기소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107410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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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21

지들이 한국을 베트남으로 본 거지 뭔 소리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8.21.

상부구조의 진실인데. 한국 지식인들은 모르쇠한거죠.



21세기 핑퐁외교

원문기사 URL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mp;yy=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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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8.21

흥미롭군요.

아르만드 해머. Armand Hammer (May 21, 1898[2] – December 10, 1990) 

https://en.wikipedia.org/wiki/Armand_Hammer


러시안 jew (유태인)들이 특이점이 있네요...(인종주의로 오해하지 마시구)

개인 생활 [편집]
망치는 세 아들 중반이었다. 그는 형제 들인 해리 (Harry)와 빅터 해머 (Victor Hammer)와 비즈니스 관계를 포함한 긴밀한 관계를 그들의 삶에 걸쳐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는 1927 년에 세 번이나 결혼하여 장군의 딸인 올가 본 루트 (Orga Von Root)와 결혼했다. [48] [49] 1943 년에 그는 Angela Zevely와 결혼했습니다. 1956 년에, 그는 부유 한 과부 프란시스 배럿과 결혼했고, 1989 년에 그녀의 죽음까지 결혼했다. [50] 그는 첫 번째 부인이 한 명 뿐인 줄리안 아르만 드 해머 (51)라는 아들을 두었다. 해머의 손자는 사업가 마이클 아르만 드 해머 (Michael Armand Hammer)이며 그의 증손자는 배우 아르미 해머 (Armie Hammer) 다.

해머는 1990 년 12 월 로스 앤젤레스에서 92 세의 골수 암으로 사망했으며 윌셔대로 (Wilshire Boulevard)의 옥시 덴탈 (Occidental) 건물에서 길 건너편 웨스트 우드 빌리지 기념 공원 묘지 (Westwood Village Memorial Park Cemetery)에 묻혔다.


지지율 85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82016431892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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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8.20

현기증 납니다. 살살 갑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7.08.20.

90퍼 안 되는 게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