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22 (08:50:09)

[레벨:30]스마일

2024.04.22 (09:02:29)

민주당 인사였다면 기사가 하루에 130개씩 나왔을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22 (09:01:06)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4.22 (10:02:42)

기필코 배신하겠다는 다짐처럼 들리구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4.04.22 (10:12:36)

이 정도면 대통령 선거 낙선 소감인데..

자의식 과잉인 무능력자, 정치하면 절대 안될 사람. 

[레벨:30]스마일

2024.04.22 (09:07:44)

동시대적인 그림들, 유화들이 맥가리(?)가 빠진 것은 

논란이 두려워서 자연만 주구장창 그리기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하나의 오브젝트를 캔버스에 그린다하더라도

이중섭처럼 굵은 선으로 힘을 표현하거나

가슴에 뭔가 일렁이게 그려야 하는 데

작은 붓으로 덧질만 하는 모든 그림들이 맥가리가 없다.

화가들이 다 움츠려 있는 것인가?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는 것도 

외로움의 다른 표현일 수 있지만

반려동물이 말을 할수 없기 때문일수도 있다.

반려동물이 주인에게 자기의견을 피력하고

선굵게 행동한다면

누가 반려동물을 키우려고 할까?


[레벨:30]스마일

2024.04.22 (14:38:03)

국민이마에 깊은 주름은 보이지 않고

누군가는 이 상황이 즐거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22 (15:15:4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286 오늘도당근하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06 5626
3285 다정한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9-01 5627
3284 곰빠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4-29 5627
3283 아침을 맞이하는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0-26 5627
3282 한겨울의 싱그러움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1-25 5628
3281 고요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8-27 5628
3280 천지창조 출석부 image 11 무득 2013-04-20 5629
3279 싱그러운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2-06 5630
3278 리듬좀 타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1-03 5630
3277 나귀의방문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4-03-02 5630
3276 5월의 장미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5-02 5631
3275 골라보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1-09 5632
3274 핵주먹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1-28 5632
3273 어디서든 출석부 image 43 이산 2019-06-24 5633
3272 13일의 금요일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11-13 5633
3271 흔들리는 풍경 출석부 image 22 ahmoo 2012-04-30 5635
3270 잡동사니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3-10-29 5635
3269 11월 7일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11-07 5637
3268 비겁한 양재택 image 9 김동렬 2021-07-28 5637
3267 굳건한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9-10 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