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6월에 핀 꽃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0103004158?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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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0

최루탄도 밤새도록 맞으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6.10.
https://m.youtube.com/watch?v=L9-w2nUvJGM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06.10.

분명히 앞에 프롬프터도 없는데 단 한 번도 원고 보지않고 저 긴 연설을 외워서 하는 분께 지난 대선 때 치매 걸렸다고 하던 인간들 지금 밥은 먹고 다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6.10.
연설 위해 단상에 설 무렵의 영상을 보면 프롬프터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7.06.11.

글쿤여~ ㅎㅎ


역시 사람은 자기 보고싶은대로 세상을 보는 모냥... 프롬프터가 없다고 그냥 결정해버렸.....;;;;;;;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7.06.11.

6.10 민주항쟁 30주년



정직하면 출세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10050211508?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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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10

의인이 보상을 받고 악인이 심판을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107명의 국회의원과 10%가 80%의 국민의 발목을 잡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9171201240?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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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9

만약에 자유한국당에서 누군가 10년 뒤의 미래를 기약하며

체질을 개선하여 다시 집권을 노린다면 더 무서울 뻔 했는데

지금 자유한국당에게 내일은 없다.

그저 오늘만이 중요해서 무조건 큰 소리부터 치고 본다.

국민의당도 마찬가지이다.


자유한국당 하는 짓이 지지층 10% (실제 선거하면 30%는  되겠지만)의 국민에 기대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흔들려고 한다.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이 바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아니라

자기잡 곶간에 재물과 명예가 채워지는 것일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6.09.

기레기들은 신났겠네요.

그나저나 뭐 신경쓸 필요있나요.

정치하는 사람들이니까 최대한의 성의를 있는데로 보여주고 걍 임명강행하면 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6.10.
자유말살당은 이익 단체일 뿐이지
정치를 하는 곳은 아니다
자꾸 혼동하는데 이젠 또렷이 알아야 한다
개별이익을 위해 뭉친 사조직 대명사
군부내 독사회나 알지회와 비스한
불한당 조직 ㅡㅡㅡㅡ


좋은 그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914193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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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9

그림이 좋아좋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6.09.

좋아요.



최순실이 그래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91701138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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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9

사람 보는 눈은 있네요.



이 별은 반댈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9150200601?rc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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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9

양키넘 깃발에 

별 51개 그리기는 골때리지 않소?


보기에도 영 좋지 않을 것이오.

그래서 미국은 반대.


미국에 한 주로 들어가기 보다 

그냥 각자 미국으로 건너가서 사는게 낫죠.


GDP가 좀 낮으면 어때?

널널하게 살면 되재요.



인간의 다리는 걷기 위한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thegear.co.kr/1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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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6.09

링크걸린 페이지 안에 동영상이 있는데, 일본 애들이 또 희안하게 걷는 로봇을 만들었네요. 물론 뻘짓입니다.

로봇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는 동렬님이 큰 그림을 잡았으니, 전 좀 좁은 부분을 말하자면, 


그건 인간의 다리는 걷는데 최적화되어 있다는 겁니다. 인간은 가만히 서있는데 상당한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근데, 걸을 땐 오히려 편합니다. 같은 시간 동안 걷는 것과 서있는 것을 비교해보면 이해할 수 있는데, 

군대의 의장대를 나온 사람들이 대개 허리가 나가는 이유가 이런 겁니다. 


가만히 서있으면 허리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든요. 왜냐? 

인간 나아가 동물의 신체는 '동'이 붙으면서 이미 움직이라고 만들어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움직이는 상태가 자연스러운 겁니다. 가만히 있으려고 하면, '가만히근육'을 어마하게 사용하는 거죠. 


근데, 대개의 로봇들은 가만히 있는게 더 편해보입니다. 망한거죠. 

동물의 신체는 걷기가 기본 세팅이고, 서기는 옵션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6.09.

16-1.jpg


뼈가 두개 있어 축을 이동시킬 수 있다.


8w-10.jpg 


축이 두 개 있어서 축을 이동시킨다.


47225.jpg


척추와 골반은 하나인데 다리는 두 개

허벅지는 뼈가 하나인데 종아리는 두 개

손목도 뼈가 두 개.

축을 이동시킬 수 있는 구조가 있어야 한다는 거죠.

로봇은 그런 구조가 안 보이므로 허당.

초보적인 연구가 안 되어 있소.


축을 이동시키지 않으면 균형을 잡을 수 없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09.

축(골반)을 흔들어서 다리가 자연스럽게 딸려가는 구조여야 하는데, 

"축은 절대로 움직이면 안돼!" > "자이로로 고정시키자!" 


일단 자이로로 자세를 수평으로 교정하면 쓸데없이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 가만히(에너지) + 움직임(에너지)

즉, 에너지를 곱으로 사용하는 거죠. 안그래도, 모터 성능/효율도 구린판에. 


동적구조로 만들면 서있는건 어떻하냐고? 

주저 앉으면 되죠. 


작금의 로봇 기술은 '용감한 전진'을 해야할 때입니다.

사실 인간은 가만히 서있는게 아니라, 아주 조금씩 앞으로뒤로 흔들거리는 겁니다. 


원래 인간의 두뇌가 그렇게 생겨먹었으니깐요. 

두뇌는 신체를 어디에든 대칭을 시켜서 일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동적상태가 자연스러운거. 



1억년 묵은 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914060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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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9

인간 수명은 백년도 안 되는데



이것이 진정한 기레기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05561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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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9

연합 개새끼들이 얼마나 악독한지 알 수 있습니다.


Among the announced seats so far, Prime Minister Theresa May's ruling Conservative party has won 309 while the opposition Labour Party, led by Jeremy Corbyn, has gained 258. Meanwhile, the Scottish National Party has won 34 seats, the Liberal Democrats are at 12 and the Democratic Unionist Party has secured 10. Voter turnout was at 68.6 percent, according to the BBC.


총 650석 과반은 326.. 

메이는 현재 309석 확정, 코빈은 258, 스코틀랜드당 34석, 자민당 12석, 노동당 10석  


원래 330석으로 과반 넘었는데 

안정과반 목표로 조기총선했다가 빠꾸맞은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이제는   2017.06.09.

동렬님, YTN과 연합은 전혀 별개의 회사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10.

YTN 개새끼들인가?



브랜드의 종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905305865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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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6.09

마트가 커지자, 그저그런 중소브랜드는 역사속으로.

챗봇이 확대되면, 그저그런 마트는 역사속으로.




언론사의 우병우 세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910541250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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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9

경찰 이용한 공포마케팅.

왜정때 일본넘이 조선사람 차별하는 논리.


1) 조선인은 가난하다.

2) 가난하니까 예의 안 지키고 민폐를 끼친다.

3) 민폐를 끼치니까 계속 가난하게 놔둬야 한다. 


1) 경찰은 검찰에 예속되어 힘이 없다.

2) 힘이 없으니까 내부적으로 통제가 안 된다. 

3) 경찰은 통제 안되니까 권한을 주지마라. 


교활한 순환논리지요.

글자 배웠다는 넘이 이런 악랄한 수법 쓴다면 인간실격입니다.


비판을 하더라도 먼저 권한을 줘놓고 비판해야 합니다.

경찰이 내부통제를 하려면 상부구조가 있어야 합니다.


경찰대 존치해야 하고 간부 양성해야 합니다.

그냥 고졸순경이 승진해서 경찰청장 되고 그러면 망합니다. 


개신교가 개판치는 것은 상부구조가 없기 때문입니다.

개신교는 교황이 없잖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6.09.
언론을 왜 멍멍이라 하는지
가리키면 먼저 가서 물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6.09.

경찰대 존치가 현재로선 맞군요.

검찰에 개몽둥이 주려면. 

대항권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09.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하므로

모든 권력이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설계가 되어야 한다.



정의당, 한경오 정신차려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901462513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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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9

세계화 시대라는 

물리적 환경변화에 적응해야 합니다.


언제적 마르크스 원전 붙들고 

씨름하고 나자빠져 있을 겁니까?


마르크스주의는 교묘한 봉건사상이며

1960년대 딱 한번 그게 들어맞은 적이 있습니다.


왜? 석유가 대량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석유가 발견되었을 때는 


어디를 파야 석유가 나올지 모르므로

일단 영토를 대거 차지하고 보자.. 이런 거였는데 


그게 말하자면 제국주의인 것이며

곧 양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60년대 들어서 곳곳에 석유붐이 일어나

각자 자기집 뒷마당을 파보자.. 이게 마르크스주의죠.


작금은 IT 신대륙, 스마트 신대륙, AI 신대륙이 개척되고 있어

인류는 다시 어디를 파야 석유가 나올지 모른다 하는 


제국주의 시대로 돌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과 인도는 다 필요없고 우리끼리 하자.


15억 중국인구만으로 해도 충분히 커버된다.

구글이고 페북이고 아마존이고 중국에 오지마라.


이런 식으로 다시 마르크스주의로 회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5천만으로 할 수 있는게 없으므로


AI 제국주의를 추구하며 세계를 통째로 먹어치우려는 거죠.

영국의 브렉시트는 마르크스로 회귀한 것이며


프랑스의 마크롱은 영국이 빠져주니 고맙다 이거죠.

런던의 금융을 파리로 빼갈 찬스 놓치지 말자.


외전이냐 내전이냐.. 내전이 쉬운 목표입니다.

마르크스는 쉬운 목표로 대중들에게 아부한 거죠.


동성애자 차별하자.. 이건 쉬운 목표,

개독들이 차별 좋아하는건 단지 쉬운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양성평등 사회를 건설하자. 이건 어려운 목표.

인간들은 원래 쉬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게 되어 있어요.


왜냐하면 보통 사람은 대부분 바보이니까.

크로마뇽인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았다는 거죠.


신봉건주의와 신세계주의는 언제나 충돌하기 마련이며

반도국가나 고래 사이에 낀 나라들은 세계주의를 추구해야 밥먹습니다.


일본은 대륙에 등돌리고 봉건주의를 추구하는 거죠.

트럼프 당선도 신봉건주의로 볼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6.09.
프링스는 얄짤없네요.;


나는 적어도 20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906321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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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9

외출 전에 챙길 것.. 화장실 다녀오기, 양치질하기, 머리감기, 옷 입기, 도합 20분 이상



궁물의 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214519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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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6.09

흔적없이 사라질라..



병아리대장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고 있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905000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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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09

개미의 눈물을 쥐어짠 하림.

자본주의의 장애물이 아닌가?

끝까지 지켜보겠다.



좋다 아니다에서 통제 가능한가로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the-influen...789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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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6.09

마리화나 좋다 아니다

신은 존재한다 안한다

나는 그 그림이 싫다 좋다


이런 논쟁은 하수들의 시간보내기. 마리화나가 통제가능한 사회구조인가 아닌가가 상부구조 답변.

통제 가능한 네덜란드에선 합법화해도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6.09.

이분법의 시대에서 일의성의 시대로..



80년대 최루탄이 가득했던 시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18060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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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9

그땐 다 개판이었지요. 댓통이 전두환이라



영국 선거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23023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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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엄지척 승리?

메이는 멸망?



가야는 백제에 흡수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0821084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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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의자왕이 가야땅을 다 가져갔습니다.

삼국사기에는 김유신이 죄다 되찾았다고 되어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백제가 먼저 마한을 먹고, 


그 연장선상에서 낙동강 서쪽의 가야를 먹은 것이며

가야사는 마한사와 함께 연구해야 합니다.


가야는 그리스 소국처럼 분열되어 있었으며 

우리가 아는 그런 연맹국가가 아닙니다.


가야국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가야는 자기네들끼리 주도권 경쟁을 벌여


금관가야가 신라를 끌어들이고 

아라가야가 백제와 왜를 끌어들였으며


신라군이 금관가야에 눌러앉아 낙동강 동쪽을 먹고

백제군이 아라가야에 눌러앉아 낙동강 서쪽을 먹고 


왜는 백제와 접촉하여 가야를 원상회복하려 했으나 

백제왕이 단칼에 거부하여 백제가 가야를 상당히 먹었습니다.


이후 대가야가 주도권을 쥐고 백제 및 왜와 접촉하고

중국과 외교하여 세를 불렸는데


그 과정에 가야에 내분이 일어났고 신라가 대가야를 침략했습니다.

그러자 의자왕이 군대를 보내 가야를 도로 빼앗았습니다.


김유신이 도로 회복했다고 되어 있는데 사실은 알 수 없죠.

어쨌든 왜가 가야를 부흥시키려 한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가야가 있어야 철을 조달할 수 있으니까.

분명히 말하면 가야연맹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신라의 왕족이 되어 가야와 백제를 토벌한 김유신이 가야계니깐.

가야는 신라와 백제 사이의 중립지대 혹은 무역거점이며


가야출신의 우륵이 가야금을 만들어 연주하며 곡명에

가야의 지방이름을 붙일때쯤 해서 가야의 정체성이 형성된 거지요.


가야가 망하고 난 다음에야 가야라는 개념이 확립된 거.

위진남북조 혼란기에 동북아 무역루트가 죄다 깨져서 


무역거점도시인 낙랑과 마한과 침미다례와 가야가 일제히 망한 거죠.

도시를 지배하는 고대 무역국가에서 토지를 지배하는 중세 봉건국가로 국가개념이 바뀐 거. 



언론부터 청문회를 해야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m...1ca71b5b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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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08

조중동에서 한경오까지 전부 기레기 집단이라네요.